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55&aid=0000895485
이 참에 중국이 자국 내 가상화폐 씨를 말려버리겠다는 의지를 보이는군요.
그동안 손대지 않던 채굴장 까지 드디어 없애겠다고 나섰으니 말이죠.
이제 저 수많은 채굴 그래픽카드가 다 어디로 가느냐가 관심사인데
일단은 중국내 PC업계 쪽으로 먼저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전에 엔비디아 신제품들이 중국 PC카페로 먼저 공급될 거라는 루머가 퍼진거 봐선
저 쪽도 그래픽카드 대란이 매우 심각하다는 얘기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