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읜구름먹구름 님이 올리신
"댕냥이의 우정이야기" 글의 풀버전 내용 입니다
뭔가 글이 중간에 잘려 있는 느낌에 찾아 보았네요
사진 속 주인공은 콜롬비아 부카라망가 에서 사는 1년 2개월 된 아기입니다
아이가 난간에 손을 대자 야옹이 형님이 이를 지켜보고
위험하다며 막아 섭니다
재차 난간은 위험하다며 손을 대지 못하게 합니다
아이가 난간에 가까이 올 때 마다 냥이 형님이 철저히 막아서며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아래는 원본 영상 입니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난간 아래에도 안전망이 있어
아이가 실제로 위험하진 않고 안전했으며
그 덕분에 영상을 찍었다고 설명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