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버거킹에 들렀습니다.
한동안 즐겨 먹던 메뉴인 롱킹 버거는
작년 겨울에 단종이 되어버린 것 같더군요.
그래서 직화 소불고기 버거 세트를 사 왔습니다.
~(^o^)~
버거킹답지 않은 주니어 사이즈가 조금 아쉬웠어요.
~(ToT)~
그래도 불맛 나는 직화 패티는 아주 좋았습니다.
~(^o^)~
달콤한 간장 소스 양념이 괜찮았어요.
~(^o^)~
생양파와 양상추도 나름 푸짐했고요.
~(^o^)~
그래서 식감의 벨런스도 제법 좋았습니다.
~(^o^)~
살짝 고급 진 불고기 버거의 느낌이어서
꽤 산뜻한 포만감으로 즐겼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