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드릴 제품은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750ml 입니다. 식사할때 반찬을 이것저것 내놓고 먹다보면 쉽게 상하거나 공간의 제약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대용량 반찬통을 사용할 경우 잘못하면 반찬이 상해서 버려야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작은 그릇을 여러개 사용하자니 번거롭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 애용하게된 제품이 바로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입니다. 2호 3구 형태로 내부에 3가지 반찬을 담을 수 잇는 칸막이 있어서 반찬을 소분해서 먹기 좋고 실리콘링이 있는 뚜껑을 사용해 밀폐력이 좋아 냄새를 막아주고 내용물의 변질을 예방해줍니다.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제품의 크기는 가로 21.5cm 세로 15cm 높이는 4.8cm 입니다. 내용량은 750ml 급이지만 실제 사용은 칸막이가 낮아서 액상기준으로는 절반 나물같은 경우라면 대부분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제품은 녹발생에 강한 포스코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위생상 음식용으로 적당한 제품입니다.
반찬이나 음식을 담는 용기로 주로 유리용기를 사용하는데 유리용기가 안전하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무게가 무겁고 잘못하면 깨질 염려가 있지만 스테인리스 용기는 그런 단점이 없는데다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해 화학적인 현상이나 물리적인 압력에 강한면이 있습니다.
몸체는 포스코 304 스테인리스를 사용하고 뚜껑은 P재징에 실리콘 링을 사용합니다. 뚜껑을 닫으면 실리콘 링이 눌리면서 강하게 닫히는 느낌이듭니다. 그만큼 밀폐력이 좋은제품입니다.
바닥면은 평평하게 되어 있어서 식탁에 꺼내놓고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보관시 다른 그릇 위에 놓아도 됩니다. 다만 바닥면 전체가 아닌 일부만 평평한 구조인데다 굴곡이 있다보니 가끔 크기가 작은 그릇위에 놓을 경우 기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뚜껑의 실리콘 링은 오렌지 색상으로 쉽게 분리가 됩니다. 실리콘링은 주기적으로 반드시 청소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국물이 있는 반찬인 경우 국물이 묻을 수도 있고 양념찌꺼기가 끼어서 나중에 오염이 될 수도 있으니 주기적인 청소가 필요합니다.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실제 사용 모습입니다.
주로 나물이나 마른반찬처럼 국물이 없는 반찬을 담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물이 약간 있어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혹시라도 기울어질 경우 다른 반찬칸으로 국물이 넘어갈 수 있기때문에 가능하면 국물이 없는 반찬을 소분해서 먹을때 사용합니다.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제품을 실제 사용하면서 별다른 단점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이 있습니다. 바로 반찬 칸막이 부분과 바깥쪽 틀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점입니다. 마른반찬이나 나물류들은 상관없지만 국물이 있는 반찬을 담을 경우 잘못해서 찬합을 기울인다거나 엎어졌을 경우 국물이 옆칸의 반찬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집에서 사용하지만 혹시라도 야외에 가지고 간다거나 해서 이동을 할 경우 진동이나 흔들림으로 반찬이 섞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만 합니다. 물론 칸막이가 높게 되어 있어도 뚜껑과 연결되는 부분까지 막아주는 제품이 없기때문에 현실적으로 이정도가 한계인듯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간편하게 여러 종류의 반찬을 소분해서 먹기 좋은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 한통에 3가지 종류의 반찬을 소분해서 먹을 수 있어서 키친아트 아트락 스텐밀폐용기 직사각 찬합 2호 1~2개정도만 사용하면 일반 가정에서는 충분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