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이민, 사업 한다고 갔던 친구가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있네요.
자기 한국에 들어와 있었다고...
코로나 때문에 잘 안됐나봐요.
최근에 베트남의 코로나 방역이 무너졌는데 그 중에 한국인이 있어서 시선이 좋지 않다고 현지 유툽 소식을 봤었거든요.
걱정이 되어서 단톡방에 괜찮냐고 연락을 했었는데 대답하는 낌새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베트남 상황을 잘 모르는 듯한 느낌. 쎄한 느낌.
주말에 만나기로 했는데 얘기 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