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고급스럽고 맛이 좋은 토토 '화이트 캐슬 버터쿠키'를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15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67원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상당히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설탕, 버터, 우유, 마아가린, 팜유, 소금, 유화제, 대두레시틴, 합성향료(버터향), 착색료, 계란,
블랙커런트, 포도당시럽, 건조코코넛, 합성팽창제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 안에는 정사각형 모양의 은박 비닐 포장이 들어 있네요.
비닐 포장을 뜯으면, 플라스틱 보호 케이스에 꽃받침 모양 종이 속 안에 쿠키 들이 들어 있네요.
5가지 모양의 버터 쿠키가 3개씩 총 15개가 들어 있네요.
15개 무게는 136.0g으로 1개당 무게는 9.1g 정도 수준이고, 표시 중량인 125g을 충분히 넘기네요.
5종 중에 원형 쿠키를 골라서 지름을 제어 보니까 대략 4.5cm 정도이고,
높이는 대략 1.1cm 정도 수준이며,
조금 타원형으로 굴곡이 있는 쿠키의 지름은 대략 5.5cm 정도이고,
높이는 대략 1.0cm 정도 수준 이네요.
5종 쿠키 모두 버터 쿠키로 비슷한 맛이 나며, 모양만 다른 수준인 듯 싶긴 하네요.
울나라에서 아주 유명한 해태 '버터링' 쿠키(12개 들이 1개당 100원 정도)와 비슷한 맛이 나는데
이건 1,000원에 15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67원으로 조금 더 저렴한 편 이네요.
제조사인 'TORTO FOOD INDUSTRIES (M) SDN.BHD'은 1989년에 설립된 말레이시아 식품 업체로
'토토' 브랜드로 디핑크림 스틱, 시리얼, 웨이퍼 스틱 등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으며, '화이트 캐슬'
브랜드로 버터 쿠키에 초점을 두어 생산해서 자국 판매 및 해외에 수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