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밭 길 주변 여기저기에
한껏 환하게 드리워진 아까시나무
주렁주렁 새하얗게 피어난 꽃잎의 밝은 모습
스마트폰 카메라로 찰칵 담아봤어요!
~(^o^)~
아, 구글에서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봤더니
이름이 로비니아 슈도아카시아라고 나오던데요.
번역하면 가짜 아카시아라는 뜻인가 봐요!
~(@o@)~
꿀을 아주 많이 담고 있는 꽃이라던데
꽃으로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나 봐요!
주말에 또다시 한 번 더 가봐야겠어요!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