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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MAD CATZ BAT6 PLUS 왼손잡이도 사용이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

IP
2021.05.29. 23:27:23
조회 수
204
8
댓글 수
2

MAD CATZ BAT6 PLUS 게이밍 마우스


게이밍 전용 마우스인 BAT6 PLUS 모델 언박싱을 진행해보았다.



게이밍 마우스답게 겉 박스에도 다양한 기능에 대한 설명과 장점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눈여겨볼 점은 16,000 DPI 와 RGB 라이트의 지원, 그리고 사용자의 입맛에 맞도록 설정한 프로파일을 최대 5개까지 저장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다.





내구성 역시 6,000만 회 클릭이 가능한 DAKOTA 스위치가 적용되었다.

일부 마우스의 경우 고질병이 있는 마우스들이 있는데 왼쪽 클릭 버튼이나 우 클릭을 할 경우 한 번을 눌렀음에도 2번 이상이 눌리는 문제가 발생하는 마우스들이 은근히 많다.

나의 경우에도 이런 문제를 몇 번이나 겪어봤는데 대략 3년 이상 사용한 마우스에서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이유는 중국산 저가 스위치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스위치 고장으로 한번 눌렀지만 여러 번 눌린 것으로 인식되는 문제인데, 값싼 중국산 스위치는 아니니 안심이 된다.

개봉을 위해 씰을 잘랐다.

내부에는 충격 방지를 위한 스펀지 처리가 되어 있었고 플라스틱 커버를 열면 마우스가 자리하고 있다.





왼손과 오른손 모두로 사용이 가능한 좌우 대칭 형태의 마우스이다.

검은색 틀을 제거하면 구성품들이 모두 들어있다.

구성품을 살펴보면





마우스 본체와 설명서, 스티커 그리고 사용자의 손에 맞도록 커스텀이 가능한 파츠가 들어 있다.




외형 살펴보기


마우스를 자세히 살펴보면 게이밍 마우스답게 화려한 스타일의 마우스이다.





손바닥이 닿는 부분에는 날카로운 발톱이 할퀴고 간 아이콘이 프린트되어 있는데, 이 문향은 MAD CATZ 마우스의 시그니처 로고이다.

사실 이전에도 MAD CATZ 마우스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다.

당시에 사용한 모델은 BAT가 아닌 RAT 모델이었는데, BAT에 비해 약간 더 화려한 형태의 게이밍 마우스였다.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매우 화려하고 예뻐서 구매하였고 며칠 동안 잘 사용했지만, 살짝 낮은 감이 있어서 내 손과는 맞지 않아 친구에게 선물로 준 적이 있는데 BAT 모델은 살짝 높이가 있어서 마우스에 손을 얹어 놓을 수 있어 편했다.





뒤쪽에는 메탈 느낌의 BAT 로고가 박혀있어 더 화려함을 준다.

상단에는 DPI 스위치와 마우스 휠이 달려있다.

휠의 경우 스크롤이 가능하지만 무한 휠 모드 같은 것은 지원하지 않아 살짝 아쉽다.

하지만 주 용도가 사무용이 아닌 게이밍 용이기 때문에 실수로 무한 휠 모드로 바뀌었을 때 게임 화면 모드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생략된 것 같다.

무한 휠 마우스의 경우 보통은 휠 상단에 모드 변경 버튼이 있는데, 무한 휠을 지원하지 않는 게이밍 마우스기 때문에 그 자리에는 DPI 버튼이 구성되어 있다.





DPI란 마우스 감도를 의미하는데 보통은 마우스 설정이나 게임 내 설정에서 감도 조절이 가능하다.

하지만 매번 사용 시마다 감도를 조절하는 게 살짝 귀찮을 수 있는데, BAT6 PLUS 마우스는 DPI 버튼을 이용해 총 4가지 모드로 즉시 변경이 가능하다.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있으며, 각 단계가 올라갈 때마다 더 많은 공간을 이동한다.

아래에서 게임 테스트를 진행해봤는데 리그오브레전드 같은 게임의 경우 2단계 DPI 모드로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배틀그라운드 같은 1인칭 FPS 게임의 경우 3단계 모드로 사용하는 게 최적화가 좋았다.

마우스 케이블은 1.8m이며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 시 걸리적거림이 덜 느껴진다.





딱딱한 케이블의 경우 잘 구부러지지 않지만, 이런 천(나일론) 소재는 유연하기 때문에 잘 구부러져 사용감이 좋은 것 같다.

하단에는 마우스 그립을 위한 3개의 패드가 붙어 있다.





하단에 넓은 패드와 상단 양쪽에 각각 1개씩 붙어 있는데, 일반적인 마우스와 큰 차이 없는 없었다.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으며 사용감도 좋았다.





그다음으로 눈에 띈 것은 RGB 램프였다.

마치 고성능 스포츠카의 에어덕트 라인을 보여주는 것처럼 사이드에 RGB LED 램프가 장착되어 있었다.





이 LED 램프는 면발광 램프처럼 균일한 느낌의 LED가 박혀있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변경하여 사용이 가능했다.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버튼의 설정값뿐 아니라 LED 색상까지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PC에 달린 LED와 동일한 색상으로 변경하여 일체감을 줄 수 있다.

LED로 PC 꾸미는 걸 좋아하는 사용자들에겐 좋은 아이템이 될 것 같다.




커스터마이징


이 마우스의 특징은 파츠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람의 손은 각각 다르며 사용자마다 원하는 그립감과 두께감이 있는데, 모든 사람의 취향에 맞출 수는 없지만 몇 가지 단계별 조절을 통해 최대한 느낌을 맞춰줄 수는 있다.

커스텀 파츠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좌우에 각각 2개의 사이드 스커트 파츠를 고를 수가 있으며, 팜 레스트도 2개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나의 경우 손이 큰 편이 아니지만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는 걸 선호하기 때문에, 살짝 큰 마우스를 좋아한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좌측에는 기본 팜 레스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우측에는 높은 팜 레스트가 장착되어 있다.





나의 경우에는 우측의 살짝 높은 팜 레스트가 내 손에 맞았다.

또한 사이드 스커트도 원하는 형태로 장착이 가능한데, 아래 사진처럼 양쪽 손가락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변경이 가능하다.





물론 한쪽에만 장착하여 엄지손가락만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커스텀 할 수도 있다.





보통 마우스의 경우 엄지손가락 쪽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살짝 나와있는데, 오른손잡이의 경우 왼쪽 부분만 사이드 스커트를 변경하여 아래 사진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물론 왼손잡이의 경우 반대로 설정하면 된다.

나의 경우 편하게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는 형태로 사용하는 편이기 때문에, 팜 레스트와 사이드 스커트 양쪽 모두를 바꿔주었으며, 엄지손가락과 약지, 새끼손가락을 사이드 스커트에 올려놓고 편리하게 사용하였다.





사이드 스커트나 팜 레스트를 장착하는 방법 역시 매우 편리하게 되어 있는데, 나사를 통해 조이거나 홈에 끼우는 형태가 아니라, 자석과 쇠를 이용하여 간편하게 붙여주는 방식이다.

사이드 스커트나 팜 레스트에는 자석이 달려 있고, 그 위치에 맞게 마우스 본체에는 나사가 박혀있다.





덕분에 힘들게 나사를 조일 필요 없이 부착이 가능하다.

또한 플라스틱 형태로 끼우는 방식이었다면 파손의 위험도 있고 장기간 사용 시 유격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는데, 자석을 이용해 이런 문제들을 모두 해결했다.


자석의 강도는 너무 세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사용자가 해체하려는 의도가 없다면 절대 빠지지 않을 정도의 강도였다.

그렇다고 파츠를 변경하기 위해 제거할 때 빠지지 않을 정도도 아닌 딱 좋은 강도로 되어 있었다.





게임 사용기


우선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진행해보았다.

모든 게임이 그렇듯 자신이 기존에 사용했었던 마우스의 느낌이 아니라면 불편함을 보일 수 있다.

나의 경우 약간 두꺼운 마우스에 손이 맞춰져있었는데, BAT6 PLUS의 커스터 마이징을 통해 내 손에 맞는 형태로 조절이 가능해 기존 마우스에 적응되었던 느낌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었다.

DPI 감도는 2로 설정하면 별다른 설정을 건드리지 않아도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것 같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사무용 마우스인 로지텍 MX Master2 모델이었는데, 약간 큰 사이즈의 마우스이다.





상대적으로 게이밍 마우스는 작은 크기이지만, 파츠 변경을 통해 기존 마우스에 최대한 가깝게 변경해 놓은 상태이다.

위에서 봤을 때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처럼 엄지손가락을 받쳐 놓을 수 있으며





손바닥을 지지해 주는 팜 레스트도 높게 설정하여 편하게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었다.

(위와 별개로 뒤에 금속 재질의 모델명인 BAT 가 멋스럽다.)

그리고 클릭 감 역시 좀 차이점이 있었는데, 다른 마우스에 비해 클릭 스위치가 약간 정숙하며 부드러운 느낌을 주었다.

아마도 스위치의 특성이 다르기 때문일 것 같은데, DAKOTA 스위치의 느낌이 일반 스위치에 비해 약간 조용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클릭감을 주는 것 같다.


로지텍에 비해 더 조용한 소음을 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다음으로는 1인칭 FPS 게임을 해보았는데, FPS처럼 빠르게 시점을 이동해야 하는 게임의 경우 DPI 3단계 모드로 설정하면 최적화된 마우스 감도로 게임 이용이 가능했다.




사용 후기


게이밍 마우스로 출시한 MAD CATZ BAT6 PLUS 마우스를 사용해보았다.

우선 게이밍 마우스답게 직관적인 DPI 조절 버튼이 달려 있었으며, 자신의 손에 맞출 수 있는 파츠를 제공하는 게 매우 마음에 들었다.

또한 화려한 LED 덕분에 마우스를 보는 재미도 한몫했다.





게임 시에 왼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게임 용도 외에 업무용으로라도 왼쪽 손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MAD CATZ BAT6 PLUS 마우스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화려한 게이밍 마우스, 특히 자신의 손에 맞는 마우스를 선택하고 싶다면 MAD CATZ BAT6 PLUS 모델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사용기는 서린씨앤아이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사용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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