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생활에서 소니 제품은 플스 말곤 접할 기회가 별로 없어서 체감을 못했는데
뭘로 부활했나 호기심에 알아보니 세부적으론 아주 건실하더군요.
앞으로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대가 오면 꽤나 수혜를 입을수도 있다더군요
자동차 이미지센서 반도체라던가? 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소니가 잠식했더군요.
지금도 더더더 투자중이라고
게다가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차안에서 컨텐츠 소비가 폭증할텐데
소니는 영화사에 음반 회사도 가지고있고 게임은 말할것도 없고...
애플, 아마존도 컨텐츠 시장에 무지 투자하던데, 오늘 들이니 아마존은 MGM 인수할거라고 ㄷㄷ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이쪽은 별 관심없는지?
암튼 소니의 부활이 신기하네요.
플스 팔아서 부활했나? 그게 그렇게나 팔렸나?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