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남양유업 불가리스 사태의 주인공 불가리스 신제품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장 프로텍트입니다.
사건 나기 전에 맛본 제품인데 이 제품이 불가리스 사태의 주인공인줄은 모르겠지만 당시 남양이 야심차게 출시한 신제품입니다.
또 한가지 특이점이 포스트바이오틱스 캡슐이 든 뚜껑인데 이 분리형 뚜껑도 한국야구르트 납품중인 중소기업 제품 도용 제품이라고
뉴스에 나왔네요. 현재는 오너일가가 지분을 사모펀드에 매각 했다는데 남양유업 사태 해결 될지 의문이네요.
하여간 제품 자체는 뚜껑 열면 캡슐이 따로 있어서 야쿠르트 마실때 캡슐도 함께 마시는 제품이고, 맛은 마시는 플레인 요거트 맛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