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간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스매쉬컵 시즌4에서
다나와팀이 2위로 마감
첫 날 치킨 획득에 실피하고 포인트로만 6위로 시작되었지만
우승 조건이 2치킨 60포인트라서 충분히 역전 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를 했더니
어제는 2치킨후 포인트만 채우면 되는 상황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고 ㅎ
보는 것도 쫄깃쫄깃 했을 듯 한 ㅎ
무튼 2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지만
그래도 이제는 항상 기대하면서 지켜볼 수 있는 안정적인 팀이 된 듯 하죠 ㅎ
다음 대회도 기대를 ㅎ
마지막 날이라는 무게감으로 가슴도 머리도 답답하고 뜨거운 날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