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쿵쾅 거리는 소음은 바로 위층인줄 알았는데.. 애도 있고 하니 당연하다 싶었는데..답자기 소음이 너무 심해지더군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위층에 올라가니 썰렁~
혹시나 해서 한층 더 올라가니 아이들 뛰고 고함 소리 나고 장난이 아니더군요..
참고 경비실에 전화하니 연락하시겠다고 하니...
몇분후에 조용해지네요
경비실 연락 받으니 애들이 둘 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2층 위 소음까지 내려올줄은 예상 못했네요..
그런데 바로 윗집은 그 소음을 어떻게 참았는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