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이벤트 좀 돌아보고 왔더니 벌써 10시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다나와에서 마무리하게 될 듯 싶습니다.
이제 5월도 다 지나갔는데 이번 달에는 정말 출석을 많이 빼 먹었다 싶습니다.
실수로 안 한 것도 있고 출석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도저히 되지 않아서 빠트린 것도 있고 그러네요.
어제도 거의 다 했던 출석을 또 하나 날렸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떤 출석 시스템이기에 이렇게 출석이 잘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나와는 정말 잘 되는데 다른 곳은 뭘 어떻게 하고 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이러나 저러나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으니 그냥 포기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제 다나와 열심히 둘러보며 5월의 마지막 밤 보내야겠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 시작하는 6월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