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피곤할 때 마시면 확실히 각성제의 효과가 있어서
힘들 때나 먹어야 할 때는 먹고 있습니다.
편의점에서 자주 보던 칸타타 제품을 택배 주문으로 10개씩 사둬서
얼음이랑 물을 태워서 먹으면 괜찮더라구요.
요즘은 텀블러도 많이 사용하기에 나갈때에도
텀블러를 이용해서 먹으면 문제없어서 좋았어요.
그래도 가장 좋은 점이 맛이 있다는 점인데요~
나가서 천원이나 2천원짜리 먹으면 맛이 쓴맛이 많이 나는데
더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제품인 이건 오히려 기분 나쁜 쓴맛은 없고
맛있다고도 느껴져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편의점에서 각 얼음이랑 같이 판매되는 제품이랑 비슷하죠~?
요즘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서 고르기도 힘들정도인데요~
개인적으로는 아이스 블랙커피를 먹는게 제일 깔끔하더라구요.
편의점에서 먹는 제품 중에서 가장 괜찮았던 제품을 이용했는데요
맛도 괜찮아서 인터넷에 10팩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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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도 원액보다는 얼음에 넣어서 점점 희석되게 먹는걸 추천하는거 같은데요
저는 오히려 물을 더 태워서 연하게 먹는것도 좋더라구요.
진하면 더 각성제의 효과가 심해서 그런지 연하게 먹는것도 좋았어요.
개인의 입맛에 맞게 얼음만 넣어서 드시거나 물을 더 추가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원액을 확인해보면 확실히 검은색의 블랙커피인거 같은데요~
너무나 강하기에 바로 먹기에는 조금은 불편한 맛이기도 했어요.
그래서 저는 얼음을 우선 넣고는 맛을 보는데
얼음을 넣고도 한 동안은 크게 달라지는 점이 없었어요~
바로 얼음을 넣었지만 얼음이 닿는 부분만 조금 연하게 변하는데
나머지는 똑같이 블랙커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물을 더 넣어서 이용하면 연하면서도
맛도 괜찮은 제품이 되어서 저는 물을 추가합니다~
이렇게 물을 넣으면 확실히 윗부분은 연하게 변하는 모습이보이죠!?
원래는 물을 넣고 커피를 넣고 마지막에 얼음을 넣어야지 잘 섞이는데
커피의 원액을 확인해보고 싶어 먼저 넣었습니다.
확실히 잘 섞이지 않았는데 빨대나 젓가락으로 휙휙 섞는다면 문제없겠죠!?
확실히 물 1 : 커피 1 정도로 희석해야 저는 괜찮았어요~
이 제품도 반년넘게 이용하는데
주변에 사람들에게도 커피한잔 준다고 컵에다 태워서 주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먹고 나서 알려주면 이 제품이냐고 맛있네? 라고 하길래
주변 사람들에게도 나눠주고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집에서도 맛있는 제품의 커피를 언제든 즐길수 있는점이구요
가격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팩으로 되어 있어서 냉장보관해도 되지만 밖에 보관해도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마실때에는 얼음을 추가한다는 가정이지만요~
얼음을 추가해서 먹으면 확실히 점점 연해지기도 하고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단점이 뭔지를 생각했는데
저는 맛, 가격, 보관방법 등등 다 마음에 들어서 딱히 단점은 못느꼈어요.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커피라고 생각되고
주변 사람들도 맛나다고 해서 더욱 좋더라구요.
앞으로도 잘 마실거 같은 제품의 커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