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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에 성공중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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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21:00:44
조회 수
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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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조국을 무리하게 수사를 하지 않았다면

검찰이 개혁에 반발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 민주당 대선 경선엔 이재명 조국 추미애가 있었을 것이다

덕분에 검찰 개혁을 마무리 할수 있게는 되었지만

여권은 커다란 자산을 대가로 치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이낙연 정세균이 대타로 나왔지만

이준석의 바람은 이들의 존재 가치도 지워버렸다

젊은 사람들이 말하길 이준석 바람이 분것은

나경원 때문이랍니다

나경원이 설치면 살아 날 길이 없다고 봤답니다

사실 노땅들은 다 물러나라 구테타가 진행중인 것 입니다

이준석이 뜨자 가장 난감한 사람은 윤석렬이 아니라 안철수 입니다

존재 자체도 없어졌는데 말 한마디 하려해도

이준석 눈치보게 생긴 겁니다

이준석은 벌써 안철수를 오라 가라 합니다

이준석이 유승민계라 했는데

이제는 이준석계 유승민이 맞습니다

사람들이 준석이 말에는 반응해도

승민이 하는 말은 아무리 중요해도 악플 조차 안 달립니다

그렇게 이준석이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을 지워 버렸습니다

이준석이 이기든 지든 이 세명은 정계에 남을 명분이 없어 졌습니다

남아 있어봐야 뭘해도 벽에 똥칠하는 추태로 보일 겁니다

성패 여부를 떠나 이준석의 바람은

여야 모두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준석이 당선이 된다면 보수의 기득권은

존재 가치가 없어 질 것 입니다

노인들 말을 들으면 보수는 늙으나 젊으나 그놈이 그놈 소리 들을 것이고

이준석의 정치를 하려하면 기득권에게는 제삿상이 될 겁니다

기득권 노땅들에게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보다 더 무서운 재앙입니다

윤석렬 조차 겁 먹어 눈치를 보며 입당도 못 하는 이유입니다

어느쪽이든 결과는 국민의힘 괘멸로 귀결 될 것 같습니다

기득권 노땅들 관에 들어가서도 욕심을 놓을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국민의힘 궤멸은 소위 말하는 친문에게도 영향을 줍니다

대통령의 의도는 국민과 같을 것 같은데

문재인 팔이를 하며 대선후보 선출을 미루려 합니다

미뤄봐야 결과는 달라질 일이 없습니다

민주당의 치부만 드러내는 해당 행위가 될 것입니다

한번 기회라도 가져 보겠다 추태를 부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차기까지 염두에 둔 경선이 되어야 합니다

윤건영 김용민 이재정이 대선 경선에 나서고

박주민은 이해찬처럼 당을 지키는 거목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한규 위원장은 당에서 내공을 더 쌓기를 바랍니다

김종민의원은 충남 도지사에 도전하는 과정을 거치길 기대합니다

의정 실력은 보여 주셨으니 행정능력도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친문들이라 내세우시던 분들은 대통령 퇴임 이후에는

적당한 시기를 봐서 낙향하여 후학들 양성에 나서

민주당 정권의 밀알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원 하시던 세상 후학들이 만들어 드릴겁니다

혼자 다 하겠다는 생각은 위험 합니다

모두를 죽이는 방법말고 모두가 사는 방법

그것도 존경하는 사람들 틈에서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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