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다이소에서
저렴하고 한입에 쏙~ UBM '너티 피넛크래커 비스킷'을 사왔답니다.
구매 가격은 1,000원으로 24개가 들어 있어서 1개당 42원 수준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 %가 조금 높고, 포화지방 %는 조금 더 높은 편이네요.
밀가루, 경화팜유, 설탕, 땅콩페이스트(땅콩), 포도당, 카놀라유, 정제소금, 탄산수소나트륨, 유청분말,
대두레시틴, 단백질분해효소 등이 들어 있네요.
투명 보호 케이스 안에 6개씩 4칸에 과자가 들어 있네요.
조금 작고 동그란 샌드위치 과자가 24개 들어 있네요.
24개 무게는 142.6g으로 표시 중량인 135g을 살짝 넘기네요. 1개당 무게는 5.9g 수준 이네요.
아주 작은 구멍이 7개 뚫려있는 동그란 샌드위치 과자로 앞, 뒤가 동일하네요.
지름이 대략 4.1cm 정도 이고,
2개 높이는 2.0cm 정도 인지라 1개 높이는 대략 1.0cm 수준 이네요.
위아래로 열어보면 땅콩 크림이 얇고 넓게 발려져 있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서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바삭한 비스킷 안에 땅콩 크림이 넓게 들어 있어서 고소하고 맛이 참 좋네요.
그리고 한 입에 쏙~ 들어 갈만한 조금 작은 크기라서 먹기에 좋고
1,000원에 24개는 상당히 많은 편이라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편이네요.
제조사인 'PT. United Waru Biscuit Manufactory'는 1976년에 설립된 인도네시아 식품 업체로
쿠키, 크래커, 샌드위치 과자, 웨하스 등 100여 종의 과자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