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 생각보다 잘 합니다
처음 시작부터 윤석렬의 실체를 다 드러내 버렸습니다
바람의 실체를 당내경선으로 증명하라니
윤석렬이 쥐죽은 듯 조용 합니다
그의 지지율은 언론을 동원한 조작이었나 봅니다
나경원이 당대표가 되었다면
지면은 윤석렬로 뒤덮여 있었을 것이고
되도 않는 소리를 섬마을 양아치처럼 떠들고 있었을 텐데..
주류가 못 되었을 뿐 야당에도 인재들은 있었습니다
그 당을 보면 왜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앞에 나서지 못할까?
하는 의문이 가끔은 들었었지요
대선 정국에 드러선 정치판임을 감안하면
윤석렬의 침묵은 그의 어두면을 암시 합니다
시나리오가 있었는데 원 하는데로 가는 것이 하나도 없다
수정을 해도 너무 많이 해야하는 것이
윤석렬이 침묵하는 유일한 이유일 것 입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윤석렬을 조종한 자들
색출해서 9족을 멸 했으면 합니다
그들은 정치를 하려 했던 것이 아닌
법조 쿠테타를 기획하고 실행했던 자들 입니다
그들은 조현천을 수사하며 그를 감싸고
구테타 계획을 감취 놓고
몰래 그걸 자신에 맞게 수정을 한 것 입니다
그래서 처음 그가 구축한 것이
검찰내 윤서방파로 나타난 것이고
언론을 외부 세력으로 이용한 것 입니다
추미애의 민주주의를 악마에게 던져 주는 것이란 말
쉽게 그냥 흘려 버리면 안 됩니다
윤석렬같은 인간에게 권력을 주면
내일은 당신이 조국이 됩니다
여야나 지지자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윤석렬을 연호하고 따라 다니지만
권력을 잡고 나면 그런자들이 뭘 원하는 것이 가장 큰 짐이지요
가장 먼저 죽여야 할 자들 일 겁니다
그들은 군인이 아니고 법조인이기에
더 교묘하고 비열하고 잔인할 겁니다
군인은 총칼을 이용하지만
그들은 법으로 포장을 해 내어 놓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검사와 판사가 꼬라지를 부리면
당장 대응할 방법이 없음을 잘 압니다
대선을 시작하기 전에
판검사에 대한 탄핵을 쉽게 할수 있는 법 만들어야 합니다
사정 기관장은 퇴임 후 10년은 출마를 제한해야 합니다
검찰간부 경찰간부 국정원간부 기무사 간부들 말 입니다
선출직에 출마하는 법조인은 변호사 자격을 영구 박탈해야 합니다
정치판이 법조인이 마실 나왔다
실패해도 변호사로 돌아 가는 것을
원천 봉쇄해야 합니다
인생 다 걸고 정치 할 놈 아니면
못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공정 입니다
법조인들이 정치판에 나와서 개꼬라지 부리는 이유가
그만 두면 변호사 해 먹고 살면 되기 때문 입니다
윤석렬은 야권에는 짐이 될 겁니다
김진욱을 믿어서가 아니라
그의 행보가 지금도 찜찜하고 더럽기 때문 입니다
드러나지 않는 진실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