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미세먼지 '나쁨' 날씨에도 우리 집 실내 공기는 오늘도 '청정'합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를 매일 가동한 지 벌써 세 달이 되어 가는데요.
지금까지 '음성 안내'로 기능 설정이 가능한 공기청정기가 있었나요?
저는 처음 사용해봐서 그런지 음성 안내가 이렇게 편하구나 싶습니다.
디자인, 공기청정 성능, 간편한 조작법까지
세 달 정도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높은데 그중에서 베스트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아이언 그레이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인피니티 그릴 디자인이 돋보입니다.
따스한 느낌을 원할 때는 밀크티 라떼 색상도 있고,
모던한 오브제컬렉션 네이처 그린 색상도 있으니,세 가지 중에서 선택해보세요.
저의 아침 루틴을 잠시 이야기해볼게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공기청정기를 ON 작동을 시작합니다.
고등 2호 군을 깨우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을 준비하는데요.
식사 준비가 끝나면 바로 공기청정기를 ON 작동합니다.
이 습관이 어느새 익숙해져서
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나면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스트레칭 한번 주욱 하고
바로 LG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방향으로 몸이 가고 있더라고요~
평소에 청정세기 자동으로 작동 중일 때는
조용해서 작동이 잘 되고 있는 건가 싶을 정도인데
주방에서 아침 준비를 끝내고 작동시키면
바로 냄새를 감지하고
상부/하부 클린부스터가 함께 작동하면서 공기 청정을 시작합니다.
주방에 설치해 놓은 '인공지능센서'가 빠르게 감지해서
공기청정기도 냄새가 빨강(매우 나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오염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 또는 가장 공기오염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고 싶은 곳에 인공지능센서를 설치해두었는데요. 우리 집에서 냄새 오염도가 자주 감지되는 주방에 하나, 그리고 거실에 설치해두었습니다. 인공지능센서는 전원에 연결한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소 거리는 2m, 최대 거리는 9m 내에 센서 간 설치 각도는 정면에서 좌우 70도(140도) 내에 설치해 주면 됩니다.
거실에 설치해놓은 인공지능센서도 갑자기 오염을 감지했다고
음성안내가 나오네요
그래 오늘도 열심히 오염감지해서 청정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간단하게 배달음식을 먹었는데요.
강렬한 떡볶이 양념 냄새를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도 알아보네요.
냄새 감지로 공기청정기 가동을 열심히 해줍니다.
무엇보다 직관적인 LCD 디스플레이는 시인성이 좋은
4.3 크기로 모든 기능, 설정은 터치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 클린부스터, 듀얼청정, 싱글청정
운전모드를 원하는 것으로 터치해서 설정해 주면 됩니다.
필터 수명도 한눈에 보여주기 때문에
개인이 사용하는 환경, 빈도에 따라서
필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는
V트루 토탈케어 필터를 사용하는데요.
바이러스와 유해균을 99.9% 제거하고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한다고 합니다.
또 간편하게 관리가 가능한 교체형 극세필터는 1차적으로 공기 중의 큰 입자와 먼지를 제거해 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생활하는 분들은 극세필터에서 반려동물 털을 걸러줄 수 있는데요.
탈. 부착이 가능해서 가볍게 털어주거나
부드러운 솔로 청소를 해주면 됩니다
*실험에 사용된 쥐코로나바이러스는 최근의 COVID-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과는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의 일종임 ※제품 성능 및 시험치에 대한 상세내용은 LG전자 홈페이지 참조
※필터에 포집된 바이러스에 한함
사용할수록 장점이 많고
매력적이다 느끼게 되는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인공지능모드와 인공지능센서로 더욱 빠른 오염 감지와
클린듀얼부스터로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실내를 청정하게 해주는
스마트한 공기청정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