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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가성비 넘치는 PC 케이스 추천! 모던한 블랙을 원한다면 :: 잘만 S3 미들타워 PC 케이스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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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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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한동안은 풀 ATX 사이즈의 미들타워 케이스를 좋아했었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메인보드도 보통 m-ATX 사이즈를 많이 쓰는 데다가 크기도 커서 한동안 외면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잘만의 S3 미들타워 케이스는 가성비도 챙기면서 미들타워 치곤 작은 크기에 디자인도 깔끔하게 나온 것 같아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사실 박스를 처음 보고서 약간 놀랐습니다. 일단 크게 무겁지 않다는 점과 크기가 생각보다 작다는 점이었는데요. 물론 케이스가 무겁다는 건 어느 정도 두께도 있고 하다는 점이지만, 무겁기만 하다고 해서 다 튼튼하지도 않은 데다, 이리저리 귀찮은 측면이 꽤 많기 때문에 일단은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

내수용은 박스가 따로 있는지 KOR이라고 적혀서 나오네요.

박스 크기를 보고도 그랬지만 실물로 봤을 때 역시 생각보다 작아서 의외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깔끔한 인상입니다.

전면부 역시 양쪽으로 흡기구 쪽이 라인이 처리되어 있어 포인트가 되었고, 전면의 헤어라인 무늬가 디자인에 힘 좀 줘봤어요! 하면서 대놓고 티내지 않고 은은하게 들어가 있어 오히려 더 괜찮았습니다.

상단부입니다. 전원 버튼과 3.5파이 이어폰, 마이크 단자, USB 2.0 두개 USB 3.0 1개와 리셋 버튼, LED가 있고 오른쪽 끝엔 모델명이 적혀있습니다. 개인적으로 USB 3.0이 아직도 한 개인 점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하면서 호통을 치려 했습니다만(?)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찾아보니 다 비슷해서 참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아직도 전면에 USB 3.0 SD카드 리더기 하나 쓰는 것 빼고는 사실상 쓰지를 않아서 크게 아쉬움으로 다가올 것 같진 않았습니다. (SD 리더기와 윈도우 새로 깔 때 빼고 3.0 포트 안 쓰는 1인)

희한한 점은 마개들이 동봉되어 있는데 따로 담겨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걸 끼워서 출고하는 것도 인건비 측면에 문제가 있어서 였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있으니 다행이었습니다.

상단 먼지 필터도 있어서 안으로의 먼지 유입을 최대한 차단해 줍니다.

자석 방식이라 세척도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하단 역시 파워 부의 먼지 필터가 있고요.

4개의 나사를 돌려서 빼면 아크릴이 열립니다.

다만 처음엔 꽤 세게 잠겨있어서 드라이버를 이용하시는 편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내부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ATX를 지원하는 케이스다 보니 클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은데, 꽤 작았습니다.

설명서와 부품들이 있습니다.

부품 중에 상단 포트 마개들하고 특이하게 PCI 가이드 2개가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 개봉했을 때 PCI 포트 쪽에 하나만 달려있는 걸 보고 역시 이런 거 저런 거 줄여서 가성비로 만드나 했었는데,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저걸 어디다 쓰냐 하실 수도 있지만 만약에 PC를 케이스를 두고 다른 부품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슬롯 위치가 달라서 빈 슬롯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그때 저게 없으면 휑하게 뚫려있는지라 빼지 않고 세심하게 챙겨주어서 좋았습니다.

최근엔 하단에 PSU 커버가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S3 역시 그런데요.

저는 메인 컴퓨터에서 Antec의 EDGE750 제품을 쓰다 보니 LED 팬이 항상 가려져서 아쉬웠는데, 잘만 S3는 옆이 뚫려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파워서플라이도 비싼 제품으로 갈수록 시스템에서 한자리 차지하기 때문에 파워서플라이를 숨기지 않고 들어내주어서 좋았습니다.

더군다나 저 부분을 측면을 약간 둥글둥글하게 잘 마감해서 품질이 낮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니 비싼 제품을 보는듯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컴퓨터 케이스들을 써보면서 가격이 낮으니 품질이 안 좋았던 제품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런 철판 쪽 마감이 고르지 못하다던가(특히 후면 선 정리 홀로 가는 구멍들의 마감이 나빠서 파워의 선들이 살짝씩 갈린다던가), 아니면 겉면 플라스틱이 너무 날카롭게 마감되어 있어서 오픈할 때 손이 너무 아프다던가 하는 둥의 제품들을 많이 보았는데, 잘만 S3 미들타워 컴퓨터 케이스는 마감이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맨손 조립에도 큰 부담이 없었습니다.

팬은 120mm LED 없는 팬 3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다만 번들 외에 개인적으로 추가할 수 있는 팬은 5개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일단 전면에 120mm 3개가 들어갑니다.

상단에 2개, 전면에 1개, PSU 커버 위에 2개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고, 다만 아쉬운 점은 수랭 쿨러의 경우 전후면 모두 120mm만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240mm의 경우 커버 쪽에 걸리는 듯합니다.


잘만에서도 이 점을 강조하고 있었고, 쿨러 장착을 많이 할 수 있어 발열이 많이 나는 환경일 경우 공랭 쿨러와 조합하면 쿨링이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크기가 동급 대비 좀 작습니다.

좌측은 마이크로닉스의 ARC-3000, 우측은 NZXT의 S340인데, 특히 S340의 경우 ATX 사이즈에서도 작은 편으로 나왔던 케이스인데, 잘만 S3 풀 아크릴 케이스는 이보다 더 작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 정리를 할 수 있는 홀이 군데군데 많이 타공되어 있었습니다.


PCI 가이드를 고정해 주는 커버도 있습니다. 여러 슬롯을 사용해도 하나인 것처럼 깔끔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HDD 슬롯입니다. 2개의 슬롯은 이지가이드 슬롯이라서 살짝만 벌리면 쉽게 장착할 수 있었습니다. 양쪽에 한 개씩 나사를 고정할 수 있게 구멍이 있는데, 굳이 끼우지 않더라도 움직이지 않아서 크게 필요가 없어 보일 정도로 고정이 잘 되었습니다.

파워 서플라이는 180mm까지 지원을 합니다. 일반적인 용량과 스펙의 파워들은 충분히 충족되는 부분이라 큰 걱정은 없었고, 파워 장착할 때 역시 우측이 뚫려있어 잡아주면서 장착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SSD 베이는 안쪽에 두 개, 메인보드 뒤쪽으로 한 개가 있습니다. 메인보드 뒤쪽은 그래도 보면서 할 수 있어서 쉽게 나사를 조일 수 있는데, 안쪽은 한쪽에서 잡고 뒤에서 구멍 찾으려면 꽤 어렵겠다 생각을 했더니 양쪽에 살짝 튀어나오게 마감을 처리해서 좌우를 잡아줘 위아래만 찾아 나사를 조일 수 있어 간단하고 좋았습니다. 사실 이 구멍이 없다면 한쪽을 찾아서 조여도 대각선 쪽이 나사를 조이면서 같이 돌아갔을 텐데 그러지 않고 딱 지탱하고 있어서 조립 초보자들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장착하기 쉬웠습니다.

조립 전에 파워를 먼저 장착하고, 보조전원 홀을 먼저 빼주어야 합니다. 보조 전원 홀 쪽 선 정리 홀이 보드에 가리게 되어있어서 미리 장착할 경우 케이블이 넘어오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니 먼저 넘기고, 차라리 끼운 후에 장착을 위해 자리를 잡는 편이 좀 더 조립에 수월했습니다.

m-ATX 사이즈의 메인보드의 경우 선 정리 홀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는데, ATX의 경우 경우에 따라선 제일 큰 구멍들을 사용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TX 보드의 경우 그래도 가로가 그렇게까지 넓진 않아서 케이블들이 넘어오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는데, 좀 더 가로가 넓다면 다 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케이스가 작아서 그런지 가운데로 선들을 모았더니 살짝 버거웠습니다. 다른 선들은 몰라도 메인 파워 선은 따로 놓고 다른 선들을 묶어주어야 더 수월하게 패널이 닫혔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모습.

최대 330mm의 그래픽카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길이가 긴 그래픽카드도 문제없이 장착이 가능했습니다.


쿨러는 156mm까지 지원을 하는데 제가 장착한 Deepcool GAMMAXX 400 For Intel 제품은 159mm입니다.

처음엔 모르고 닫았는데 닫히길래 별문제 없구나 싶었는데, 위쪽이 살짝 뜨는 걸 확인했습니다. 진짜 넉넉잡아서도 한 157mm까지가 마지노선인 것 같고, 다행히 팬만 걸려서 그런지 큰 문제 없이 막 억지로가 아니라도 장착은 됐습니다. 근데 뒤늦게 알았네요(...)

아크릴이 살짝 스모키합니다.

저는 그래서 약간 LED 없이 블랙 감성으로 사용하거나 사진처럼 약간 어두운 계열의 LED로 포인트를 주면 이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후면 역시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조립 시 생각보다 페인트가 벗겨진다던가 하는 점이 없어서 조립할 때 좋았습니다.


소음 같은 경우엔 완전 가까이에 가져다대서 50dB가까이 잠시 치솟기도 했지만 평균적으론 30dB 대역에서 조용하게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잘만의 S3 미들타워 케이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자면 가성비가 좋고 마감도 깔끔하니 품질도 좋고, 쿨링을 원하는데 블랙 감성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딱이라 느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아크릴이 약간 스모키하기 때문에 어두운 LED가 주축이 되거나, 아예 LED 팬이나 튜닝 용품이 없으면서 내부를 보여주기에 좋은 시스템이라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을 정리해드리자면

1. 가성비가 좋다. 3만 6천 원 대로 부담이 없으면서 내용물에서도 크게 원가절감을 하지 않았고, 마감 역시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임을 감안하더라도 더 비싼 제품 못지않은 등 가성비로 추천할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풀 아크릴이라 안전하다. 상대적으로 강화유리가 스크래치 등에 더 강하겠지만 안정성 측면에선 아크릴이 더 가볍고, 관리하기가 쉽습니다. 살짝 벽에 기대두었다가 떨어진다 하더라도 파손될 위험이 없다 보니 어찌 보면 PC를 잘 관리하는 동호인이 아니라면 오히려 관리하기 쉽고, 가벼워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 검은색 감성 검은색 좋아하실 분들이 참 좋아하실만한 구성입니다. 너무 새카맣지 않고 절제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검은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음에도 디자인적 측면에서 예쁘다고 느꼈습니다.

4. 쿨링 하드하게 게임을 좀 하거나 하면 PC가 발열이 많이 나기 마련인데요. 저 역시 현재 ITX 케이스를 쓰다 보니 발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잘만 S3는 최대 8개의 쿨링팬 장착을 지원하기 때문에 열이 많이 발생하는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팬을 조금 더 구매해서 시스템을 구성할 경우 컴퓨터 발열 관리에 이점을 느낄 수 있고, 발열이 잘 배출되면 부품 컨디션도 좋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리는 부분이었습니다.

5. 조립 편의성 조립 시 타공된 홀도 많아서 선을 뺄 곳도 많고, 파워 서플라이 커버 밑에 남는 선들을 숨길 공간도 충분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크기가 적당한 미들타워를 찾고 있다! 난 LED 따위 필요 없고 어두운 감성이 좋다! 쿨링이 중요하다! 이런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깔끔한 디자인과 감성은 물론 제품의 마감 등 디테일도 준수하면서 가성비마저 잘 챙긴 잘만 S3 풀 아크릴 미들타워 케이스를 추천드립니다. ​

잘만 S3 풀 아크릴 케이스 구매 링크
이 사용기는 제휴사와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https://blog.naver.com/74dydgur/222399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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