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버릇 남 못 준다고 보수는 실권을 하고도
문화계 탄압은 여전 합니다
솔비가 작품을 전시하고 400만원 예상한 작품이
2000만원에 팔렸다고 비하하고 비아냥을 댑니다
작품을 보니 넓은집에는 어디에 걸어도 어울릴
딱 보는 순간 그림을 잘 모르는 나도 갖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그림 지금은 5천만원도 넘을 겁니다
그런데 그가 2000만원에 판 것이
그가 가수였기 때문이라고 비하를 시도 합니다
솔비는 작품 활동을 위해
맹모삼천지교를 연상 시킬 정도로
작업환경에도 신경을 쓰며
가수 시절 이상의 열정을 작품에 쏱아 넣고 있습니다
그는 연예에도 재능이 있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재주를 타고난 사람입니다
방송에 남았다면 더 큰 돈을 벌었을 겁니다
행복과 열정 창의력이 기본인 그의 작품이
싼 것이 더 이상한 것 입니다
그의 작품들에는 따사로운 행복이 깃들어 있습니다
미술을 모르는 사람봐도 미소 짓게 만드는 작품들 입니다
솔비가 작품활동 중단하면 최소한 10배 이상 뛸 작품 들 입니다
그런데 그걸 그가 가수출신이라
비싸게 팔린 것이라고 비하를 시도합니다
김어준 출연료 시비나 사람값을 제대로 쳐 주면
손해를 봤다고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이
보수의 보수의 정체성이기 때문 입니다
보수의 문화계탄압은 아마도 악성 습관으로 보여집니다
자신도 문화계로 분류 될 서민호 화백까지 나서는 건
충격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문준용은 관련업계에서는 인정받는 실력자 입니다
아버지가 대통령이라 손해를 보고 사는 인생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으니
야당이 그걸 또 공격해 댑니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으로 언젠가는
자식때문에 탄핵되는 대통령 보수에서 나올 겁니다
이명박 박근혜가 둘 다 교도소가 있는 것도
그들끼리 싸우다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 같아 보여도 자기가 직접 연관되면
예외없이 개싸움을 시작 합니다
윤석렬이 국민의힘에 입당 못 하는 이유 입니다
내부 경선에서 너덜너덜 걸래가 될 것이 뻔 하기 때문 입니다
간보기의 귀재 안철수가
윤석렬 X파일을 공개하라 여권에 촉구 합니다
명분은 윤석렬을 생각해 주는 척 했는데
진심이면 조용히 있어 줘야 맞았습니다
그리고 여권은 X파일이 있다는 말 한 적이 없습니다
터뜨린 사람은 야권의 장씨 입니다
그에게 공개하라 했어야 하지요
안철수의 뻘 짓은 계속 됩니다
벽에 똥칠 하는 중인 겝니다
있는 사람에게는 내어 놓으라 안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내어 놓으라니..
야권에 아직은 권력을 줄때가 아니라는
증거들 입니다
문준용은 대통령 아들이니 더 손해보라 쳐도
솔비의 작품을 폄회하고 비하하려 했던 자들에게
공개 사과를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