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러스트, 둠 이터널, 레고 빌더스 저니 등 DLSS를 지원하는 게임들이 총 55개 이상으로 DLSS 생턔계가 강화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발표와 함께 벌칸용 프로톤을 통해 리눅스 게이머 역시 DLSS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엔비디아의 리눅스 드라이버 다운로드와 스팀에서 벌칸 타이틀에 DLSS를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콜을 지원한다고 하는군요.
AMD가 엔비다의 DLSS에 대응하는 기술인 FSR을 공개한다고 하니 엔비디아도 그 전에 이에 대응하기 이런 행보를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