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별로 없어서 짜짜로니를 끓여 먹었습니다. 면은 따로 삶아서 찬물에 여러번 헹궈 놓고 물 100ml 붓고 짜장소스와 후레이크, 마늘과 양파 썬 것도 넣고 5분 정도 끓이다가 면과 부추를 넣고 2분 정도 더 끓였습니다. 완성된 짜짜로니 위에 슬라이스 치즈 1장 올리고 오이 썬 것도 몇 개 올려서 김치와 함께 먹었습니다. 입맛 없을 때 짜장라면 끓여 먹으면 별미인 것 같습니다.
짜짜로니 끓여서 저녁 먹었습니다.
2021.06.26. 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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