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거의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싶은 주말 근무이자 야간까지 작업하느라 집엘 못가게 되면서 묵은 호텔에서 이용한 조식 뷔페입니다.
지난번에 이용한것과 비슷하게 볶음 우동과 소시지는 있네요. 볶음밥은 지난번과 달라졌구요. 콩요리와 구운 야채도 좀 담아 봤습니다. 아래 링크의 지난 번에 이용했던것과 한번 비교해 보시죠. ^^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20&listSeq=4741438
각종 빵이랑 샐러드도 좀 담아봤구요.
계란 요리 코너에서 쉐프님께 후라이 하나 부탁 드려 받아오고 씨리얼도 하나 준비했습니다.
마지막은 과일 조금하고 디저트 거리에 떠 먹는 요거트로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