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회사라 그런지 큰회사 다닐때처럼 평가과정도 없고
사장님이랑 독대하며 다이렉트 통보받았네요
인사부에서 통보가 익숙하긴 한데...
암튼.. 결과는 뭐 어느정돈 대강 예상하긴 했지만..
받고나니 씁쓸하군요
아직 프로젝트 진행중이고 중간에 엎어졌다 정부사업때문에 질질 끌려가며 하는거라...
성과랄게 없고 회사도 투자단계라 까먹기만 하는 실정이라 걱정은 했습니다만.. 음..
동결... ㄷㄷㄷ
(그래도 위로금이라고 1년간 고생했다고 따로 챙겨주시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