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지난 2월 준공되어 EUV 공정으로 메모리 생산을 준비해온 최신 반도체 팹인 M16에 추가로 올 하반기에 8,000억원대 설비 투자를 한다고 하네요.
이를 통해 3분기에 8,000장 규모, 4분기에는 10,000만장 규모의 투자를 각각 단행해 12인치 웨이퍼 투입량 기준으로 올해 월 18,000장 규모의 설비를 갖추는게 목표라고 하네요.
원래 내년에 계획되었던 투자를 앞당겨 진행하는 거라는데 잘 되서 좋은 성괄르 이루고 해외 경쟁사들과 대비해 초격차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가서 지속 가능한 성장성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