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차로 뽑았던 아반떼가 올해 3년차인데..
무상수리 대상 우편이 날라 왔더라구요..
작년에도 통지 받았었는데.. 서비스 센터가서 얘기 하니.. 점검원이 보더니..
아직 그런 증상이 나타 나지도 않았고.. 너무 새차 이다 보니 엔진쪽 건드리는건 흔적이
남아서 개인적으로 추천 안드리고 조금 더 타다가 추후에 점검을 받는게 괜찮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셔서 미뤘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우편이 또 날라 와서..
이참에 그냥 교체를 할까 생각 하다가도 작년에 점검원이 해준말이 있어서 또 신경 쓰이는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증상은: 주행중 엔진경고등이 켜지는 증상입니다.
저는 현재까지 해당 증상을 겪은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