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무인 결제시스템을 탑재한 키오스크를 올해말 국내에 먼저 출시하면서 키오스크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게획이라고 하네요.
코로나 여파와 최저 임금 및 주 56시간 근무 등으로 인해 비대면 결제 기능을 갖춘 키오스크 시장의 수요가 커짐에 따라 이 시장에 진출하게 된 거 같다는 것이 업계 관측입니다.
삼성도 올해 초 이 시장에 진출한터라 이 시장에서도 앞으로 중소기업들은 물론이고 삼성과 LG간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