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를 SH사장으로 내정하며 오세훈의 흑심은
부동산 투기 장려에 있음을 드러 냅니다
부동산으로 나라가 뒤집어 질 정도의 소란이 일어도
오세훈에게는 개짓는 소리로 들리는 겁니다
국민이 그리고 서울 시민이 우스운 겁니다
그런 저를 서울시장 뽑아 줬으니...
보수의 정체성이 그대로 드러난 행위라 할수 있습니다
오세훈이 지난 시장을 할 때 반포의 아크로리버파크를 샀습니다
서민을 위한 임대 주택 명목인데 보증금이 6억 입니다
입주자격이 284만원 이하 소득자인데
집세와 관리비에 차량 한대만 있어도
밥만 먹고도 살기 힘든 집 입니다
정상적인 임대인은 저 소득으로 저 아파트에 살기가 힘들 겁니다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아파트 사업을 하겠다며
누군가 거짓으로 소득을 속이고 입주하는 자나
다른 누구의 도움을 받는 자들만 들어 가 살수 있는 집입니다
임대주택은 입주자의 소득에 따라
임대료와 생활비가 타당성 있게 설계를 합니다
그런데 보증금 6억이면 부잣집 도련님들
부모에게 용돈 받으며 살아여 살수 있는 집 입니다
누군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기획한
국민들을 기만하고 도둑질을 하는 수법 중 하나 입니다
그 아파트에 임대가 있는 것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모릅니다
오세훈의 대부분 정책이 하는척만 하고
특정인에게 특혜를 주고져 하는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일례에 불과 합니다
집을 4채나 가진 김현아를 사장으로 임명 한다는 것은
서민을 위한 정책 편다는 것은 말로만 하고
사실은 투기꾼들에게 부동산투기를 부추기는
작업을 하고 있는 겁니다
집을 4채나 가진 김현아를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서울시 의회가 막을수는 없더라도
서울시장 오세훈이 이런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전 서울 시민들이 알수 있도록 가정 통신문이라도 보내야 합니다
국민들은 집이 두채만 되도 공직에 오를수 없기를 바랍니다
부동산투기가 국가적 문제가 되어 있는데
4채를 가지고도 공직에 오르려는 김현아나
임명하는 오세훈이나 국민들을 기만하는데는
선수라는 반증 입니다
오세훈은 김현아가 일해서 번 돈으로 샀다는데
뭘해서 김현아가 집 4채 값을 법니까?
남편 직업이 은행 강도라도 된답니까?
그 주택 살 때 대출 받아서 산 겁니다
우리나라의 금융은 권력이고 특혜 입니다
일년에 두배씩 집값이 뛰면 서민들도 100억씩 대출 해주고
집을 사라하면 빈부격차 1년이면 다 없앨수 있습니다
서민이라 소득이 적어 대출 못해준다는 논리는 개소리 입니다
가치가 1년에 두배씩 뛰는 부동산이 담보인데
대출을 못해줄 이유로는 설득력이 부족 합니다
집값 오르는 것이 정부가 잘못하고
정책이 잘못되어 오른다는 논리
사기꾼의 괘변 입니다
집값을 올리는 것은 필요없는 집 4채씩이 가지고 있는
김현아같은 투기꾼들이 올리는 것 입니다
집값이 오르면 비난의 대상은 정부나 정책이 아닌
다주택자가 되어야 맞습니다
다주택자가 무주택자를 만드는 주범입니다
아무리 참으려 해도 참을수가 없으니
오세훈에게 욕 한마디 하겠습니다
사기꾼처럼 국민을 속이는 짓 계속하다
천벌 받는다..3대가 빌어 먹을 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