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입증된 이른바 흥행게임들이 속속들이 넘어오고 있습니다만 퍼니싱은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X2: 이클립스도 첫날 성적은 좋았죠. 상당히 선전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와서는 평점 3.3점에 매출순위권도 못들어가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오늘 보니 플레이하시는 스트리머나 유튜버분들이 붕괴때처럼 많으시던데 길게 가서 많이들 비교되는 붕괴만큼 장수하는 게임이 될지, 아니면 오픈빨로 잠깐 반짝이고 지는 게임이 될지 몇일 더 봐야 알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