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녁이 되었네요 요즘은 마음 고생이 심하네요 오늘이 초복이라 동생하고 삼계탕을 나눠 먹었네요 요즘은 식욕이 없어 걱정이네요 오늘은 날씨가 더워 헌혈이 안될까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히 하고 왔네요 코로나때문에 헌혈참여자가 줄어든 느낌이 드네요
오늘 헌혈하고 왔네요
2021.07.11. 20: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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