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하고 이틀연속 비오고는
이제는 소나기도 안오네요
아직 일기예보를 보니 비소식은 다음주까지도없네요
장마가 초반에만 반짝하고
마른장마로 이어지는것같네요
오늘도 시간은 흘러 흘러
저녁이되고 하루가 금방가는것같네요
해가 길다보니 퇴근하고도 훤한 날씨
텃밭에 물주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집에와도 아직도 해가 안넘아간다는 ㅎㅎ
텃밭은 토마토는 이제 서서히 한,두개씩
익어가기 시작하네요
햇살이 몇일 나오다보니
확실히 농작물이 잘 여물어가는것같습니다
어제보다는 밤에 좀 덜 더운것같지만
그래도 덥기는하네요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