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도 지나구
여유있는 쥬말이네요. ㅎㅎ
어제는 아침부터 너무 핫하게 시작해서
밤에 찾아올 열.기.가 정말 걱.정,이였는데..
지금은 어제밤에 비하면..
숨이 좀 숴지는 것 같아요.
선.풍,기를 돌리고 가만있으니
시원한정도면 요.즘,시.기에 꿀이죠~~ㅎㅎ
잠이 솔솔 오는데 괜시리 할거없지만
자고싶지 않은밤이라 뒤적거리다
잤는데 화장실가고싶어 깼더니
잠이 쉽사리 오지 않네요!!
못본 예능. 맛녀석들 이래저래 예능탐방 좀 하구
다시잘까합니다. ㅋㅋ
더운데도 따뜻하고 달달한 차한잔이
급 땡겨 차한잔하려구요!! 찬건 마시는족족
스.펀.지처럼 계속 마시고 들이키게되네요..
자다가 화장실때문에 깨는것도 정말
짜징이 나더라구요.. ㅎㅎ
암조록 조금은 시원한주말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