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깊어졌네요
어제는 꽤나 시원했던것 같아요.
에어컨을 그리 찾지않은걸 보니 말이예요.
당장에 날좀 시원해지구 살만하니
바루 식욕이 업되는 듯..
먹는 족족 달게 느껴지더라구요.ㅎ
짜파게티도 간만에 끓여 김치.단무지랑 먹었는데
넘 맛있는게 소소한 라이프 소확행했습니다. ㅎ
고추가루 솔솔뿌려 먹어도 맛나구..
참기름 더 추가해 먹으니 살찌는맛.. ㅎ
그만큼 맛나더라구요.
요기에 트러플오일 뿌려줌 맛있다던데..
담번엔 트러플오일 뿌려서 먹어봐야겠어요.
후후.. 내일은 주말이니..
맛난거해서 기력보충 좀 해봅시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