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도 좀 힘들게 일어났네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드네요.
그리고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는데
삼계탕이라도 챙겨 먹어야 할것 같네요.
요즘 코로나가 심해지고 있어 식당 가기 꺼려지는데
사람들 없는 시간에 미리 가서 먹고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회원님들 오늘은 몸보신 할수 있는
삼계탕이나 갈비탕 곰탕 등등등
맛있는 점심 드시기 바랄게요.
행복한 점심 식사를 상상하면서 오늘도 즐겁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