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자 받고 럭키박스 도착 한 줄 알았는데
다름 택배가 도착 했네요.
택배사도 같은 cj대한통운
그리고 나서 다나와에서 문자와서 확인해 보니
송장 번호가 틀리더라구요
어제 퇴근 무렴 잔뜩 기대했었는데
오늘 퇴근 시간을 기다려야 겠네요.
어떤분이 깃털처럼 가벼운면 좋은거라 했는데
그렇게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상상으로 하루를 보내봐야 겠네요.
오늘도 역시 무더운 날씨
더위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