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 후 하루만에 도착이요!!
배송은 기대에 100% 만족합니다~!!ㅎㅎ
기대감에 박스를 들었는데...어라...?! 들어있긴 한거냐?
흔들어보니...덜그럭! 덜그럭!
더 혼란해지기만 하는군요...
구매할때 와이프한테 돈 허튼데 썼다고 혼났는데...ㅜㅜ
이러면 안되잖니...어떻게 하니...ㅠㅠ
역시 한번 똥손은 영원한 똥손인가?!...
그래 기대는 별로 안했다...
이참에 회사 마우스패드나 바꾸자...
개봉~!!!!
엥?! 뭐야?! 욕이 나오려는 순간~!!! 심상치 않은 뒷태...!!!
설마...나에게도... 순간 밀려오는 감동과 이 떨림...!!!
..
와이프한테 안혼나겠다ㅋㅋ
...
수전증 없어요. 진짜 떨린거예요ㅋㅋ
짜짠~!!!
오호~!!! 다나와가족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와이프한테 오백년만에 자랑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