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생들 조카, 지인등 모두 컴퓨터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다렸던 그래픽 카드들을 하나씩 업그레이드 하거나 PC 를 새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개 더 구매해야 할 듯 한데, 그래픽 카드 구하기가 원하는 물품도 많이 없고 정말 쉽지가 않네요... 휴가기간 끝나기 전에 모두 구매완료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상반기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대가 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듭니다.
PowerColor 라데온 RX 6900 XT Red Devil D6 16GB 간단 후기 입니다.
이번에 웨이코스 제품을 많이 구매하면서 as 를 받을 일들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느낌은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라데온 파 (?) 인 동생이 사용할 6900 XT Red Devil 입니다.
우선 박스는
파워컬러 제품의 경우 제품마다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겉박스 봉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정전기 방지 비닐에는 봉인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개봉을 해 보면
묵직하고 푸짐한 그래픽카드와 기타 구성품이 있습니다.
장착을 해보니 이렇게
멋지게 강렬한 불빛과 함께... 세팅이 되었습니다.
벤치마크도 한번 돌려볼까 했으나, 동생이 700 W 파워라서 불안하다고, 파워 업그레이드 한 뒤에
돌려 보겠다고 하네요..
동생말로는 WQHD 모니터에서 게임시 옵션 신경 안 써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고주파가 났다고 했는데(저는 못 들었습니다만..), 게임 한번 돌리니까 고주파가 없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3080 대비 발열 소음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든다고 흐믓해 하는 걸 보니 .. 저 또한 기분이 좋아집니다.
라라랜드라고 하나요 ? AMD 구성하실 분께 추천할 만한 PowerColor 라데온 RX 6900 XT Red Devil D6 16GB 인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