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가 곧 온다는 걸 확인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문앞에 소리가 들리자마자 문을 열었습니다
기사님하고 눈이 마주쳐서 가볍게 목인사를 하고
박스를 흔들어보니 느낌이 왔어요
"이건 종이다!"
자 이렇게 열었는데..
짜잔?
공구네? 공구여
그것도 아주 비싼 상남자의 그라인더!
택배가 곧 온다는 걸 확인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문앞에 소리가 들리자마자 문을 열었습니다
기사님하고 눈이 마주쳐서 가볍게 목인사를 하고
박스를 흔들어보니 느낌이 왔어요
"이건 종이다!"
자 이렇게 열었는데..
짜잔?
공구네? 공구여
그것도 아주 비싼 상남자의 그라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