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첫 장소는 나가습지
레벨 22~28 구간 폐성토에서 서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는곳
언덕으로 올라가면 몹이 우글우글 하니 군침이 돌면서 패기 넘치게 달려들지만 끔살되는 곳
2인 3인 파티를 맺고 사냥하면서 검사 유저들이랑 제대로 얘기라는걸 나눠봤던 사냥터
메인퀘 밀다보면 보스를 잡으라는 퀘가 뜨는데 습지 중간에 섬같은 지역으로 가려고
물에 들어가 허우적 거리면서 헤엄치는데 악어에게 잡아먹힘..
두어번 잡아먹히고 나서 탈출로 탈출할수 있다는걸 알게됨 ㅎㅎ
악어뱃속에서 쇼생크탈출하려고 발악했던 추억이 많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