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부터 7월의 마지막 요일들이 시작 ㅎ
고로 본격적인 한 주의 시작 월요일인 오늘
본격적인 월말 준비가 시작
또 마음부터 쫓기기 시작 ㅎ
그렇게 멍해질 일도 아닌데
쫓기는 느낌때문에 느닷없이 멍해지고 ㅋ
정신차리라고 스스로를 혼내보고 ㅋ
무튼 벌써부터 가슴도 어깨도 무거워지는 ㅎ
에비앙 마스터즈에서는 3라운드까지 선두 질주에
4라운드 초반까지도 격차를 벌리던 이정은 선수
쉽사리 우승을 하겠구나 했더만
연장전까지 가더니 결국 교포 이민지 선수가 우승을 ㅋ
이렇게 순식간에 흐름이 바뀌어 버리다니 ㅎ
마스터즈 우승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닌거죠 ㅎ
또 정신없이 다나와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저녁 시간 ㅋㅋㅋ
서둘러 나가봐야겠군요 ㅎ 총총총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