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보면 참 불쌍 합니다
역대 대통령중 가장 큰 업적을 만들었으면서도
임기내내 말도 안되는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대부분 장관들이 싸웠어야 할 내용들인데
아무도 나서 주는 이가 없었으니 그 공격 혼자 다 받았습니다
대부분은 거짓이나 과장을 동원한 공격들이었습니다
그가 취임한 후 야당은 경제가 폭망했다 했었지만
그는 박근혜와 국민의힘이 죽인 선박을 살려 내며
조선까지 덩달아 살아 나게 만들었습니다
나라 경제가 어려웠던 시기를 생각하면
철강까지 살린 사람이 문재인 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경제로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소상공인이 어려워진 탓이지
문재인이 공격 받을 일은 아닙니다
바꿔서 국민의힘이 집권중이었으면
그 돈들 대기업 줬지 서민들에게 풀었겠는지요
소상공인들은 지금이 IMF같았을 겁니다
자살하는 이들이 속출하고 절망의 터널속에 있었을 겁니다
이만큼이나 버티며 지나 올수 있었던 것도
문재인에게 고마워 해야 할 상황이 진실입니다
국민의힘이 집권중이었다면 자본만 보호하는 정책으로
소상공인들의 재산을 모두 갈취해 가서
아마도 살던 집 마저 던지고 던지고 쪽방으로 갔을 겁니다
대통령 되기 전부터 불량식품을 국민에게 먹일려는
윤석렬의 헛소리가 아니더라도 그런놈들이 모여 있으니
대권후보로 대접도 해 주는 것일 겁니다
정부가 소상공인 서민들 지원 안 했다면 ..하고
생각해 보시면 그것이 국민의힘이 집권중이었다면 일 겁니다
그런데도 경제로 공격을 받습니다
영끌과 코린이 살려 내라 난리를 칩니다
이 배부른 돼지들 마저 왜 정부가 살려야 하는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
살릴자들이 아니라 도박꾼으로 처벌을 해야 할 자들 입니다
자금 출처를 조사하고 이들의 범법 사실을 찾아내
형사 처벌 제대로 해줘야 합니다
이들은 언젠가 같은 방식으로 나라를 위기로 몰고 갈 자들 입니다
일본이 반도체로 공격을 했을 때
보수정치인들과 언론이 나라 망한다 했던 걸 기억해야 합니다
문재인이 이제 나라 말아 먹었다고
신나게 공격해 대던 자들 자료 하나도 남김없이 보관 중 입니다
그 들중에 아직도 관료로 정치가로 사회지도층으로
남아 있는자들 있습니다
다시 한번 나랏일에 감놔라 배 놔라 하면
찾아 다니며 주둥아리 찢어 줘야 합니다
그들이 그랬어도 문재인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경제에 보탰습니다
절대 쉬운 일도 아니고 아무나 할수 있는 일도 아니었습니다
문재인의 업적이 확실 합니다
아직도 코로나로 모두가 어렵긴 하지만
선진국들이 우리를 선진국으로 인정하게 만든 사람도
국가가 방역을 책임진다고 나서 일어난 일 입니다
국민의힘이 집권중이었다면 일본 따라 한다고
검사도 돈 받고 백신도 돈을 받겠다 했겠지요
대한민국은 일본보다 더한 지옥이 되었을 겁니다
부동산은 실패한 것이 분명 합니다
그러나 정부탓이라기 보다는
투기꾼들의 장난에 놀아난 것이라 봐야 합니다
윤석렬이 검찰총장하며 투기꾼들에게 엄하게 대 했다면
국세청장이 제대로 했다면 금융감독원이 제대로 했다면
특별한 정책이 없어도 투기꾼들이 장난을 못 쳤을 것이고
부동산 가격 폭등도 없었을 겁니다
부동산 가격은 주호영이나 김현아같은 애들이 올린 겁니다
투기는 도박이고 불법 입니다
이걸 시장이라 포장 하는데 인정을 해 줘서 그럽니다
시장도 독과점은 처벌을 받습니다
평생 법을 지켜 본적이 없고
직권남용만을 일삼으며 살던 윤석렬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합니다
그는 어느 자리에서도 사적으로
자신이 가진 권력을 사용하며 살아 온 자 입니다
장모와 마누라의 범죄에도 사용한자가 윤석렬 입니다
그런자가 정치적 중립이 중요한 자리에서
정치를 시작해 정계에 진출 합니다
그는 정적을 사전에 제거 하겠다
증거 조작과 별건수사 증인 협박도 자행한 자 입니다
윤석렬의 국민의힘 입당은
우리가 그런자들이라는 고백 입니다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을 확실히 해 둔 것 입니다
지금까지는 당신을 조국으로 만들자가
윤석렬 하나였다면 지금부터는 국민의힘이란 의미 입니다
다음 대선은 당신이 조국이 될지 말지를
스스로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겁니다
국민의힘이 우리가 윤석렬이라고 확실히 했기 때문 입니다
국민의힘은 윤석렬을 받아 들임으로서
우리가 언제든지 너희를 조국으로 만들 집단이라고
국민에게 선포를 한 겁니다..
이제 그들은 심판할 사람은 우리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