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쓰레기통에서 너무나 벌레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화장실이나 개수대에서도 많이 생겨서
청소를 해도 다음날 생기고
냄새 안나는 쓰레기만 버려도 벌레가 생기고 해서
그냥 벌레 퇴치기를 구매하자고 생각했는데
너무 비싸고 큰걸 구매하자니 놓을 자리도 없어서
어떤걸 구매할지 찾다가 평도 좋고 가격도 착한 제품을 찾아서 구매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저렇게 불이 생기면서 벌레들을 불러서 갇히게 하는 제품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제품에 전기가 흐르더라구요...ㅎㄷㄷ
벌레들이 접근하면 감전으로 붙어버리거나
가끔씩은 터져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무나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벌레들이 갇히기만 하는게 아니라 완전 없어지는 느낌이더라구요~
최대한 안 보이게 찍으려고 했는데
밑에 부분은 제일 처첨하게 죽은 곳이더라구요...
설치한지 하루되었는데 10마리 정도는 죽더라구요.
그리고 저기에 붙은 친구들만 있는게 아니라 감전되어서
떨어지는 친구들을 합치면 2배 이상 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이 줄었다는 생각이 드는게
밥을 먹거나 티비를 볼 때에도 아무것도 없어서 너무나 좋아요~
위에 고리 같은 것도 있어서
베란다에 설치하기도 좋은 거 같아요.
빨래 건조대에 설치해서 고정하기도 좋네요~
공간을 많이 안차지하게 걸어두는것도 좋은 거 같아요.
220v 전기를 사용해서 전기를 사용하는 곳만 있다면
설치는 전기만 공급하면 켜지는 방식이라서
켜기도 좋고 관리하기도 좋은 거 같습니다.
밑에 벌레가 죽어서 떨어지는 곳도 이렇게 분리가 되어서
주기적으로 확인하니 적지 않은 수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몇년째 여름만 되면 엄청 고생이었는데
왜 지금에서야 구매했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3주 정도 구매하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느낀 장단점이 있는데요~
우선 장점으로는
확실한 성능입니다. 어두울때 빛을 보고 가는 벌레들의 습성이
벌레를 불러들여서 전기로 감전시키는 제품인데요
좀 잔인한거 같기도 하지만 확실한 방법으로 퇴치해서 아주 좋습니다.
이 제품의 역할은 거기에 완전 끝이라고 생각해요.
벌레가 만족스럽게 퇴치되니깐요~
그리고 고리가 있어서 어디에 걸어버리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벌레의 잔해도 밑에 부분에 떨어지는데
분리하는 것도 살짝만 돌려주기만 하면 쉽게 빠져서 청소 할 수 있어요.
반대로 아쉬운 점은 자는 방에 설치하면 좀 힘들 수도 있어요.
밤에 강한 빛이 나오기 때문에 잘 때 눈이 부시기도 합니다.
잘 때에는 끄고 자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모기가 많다면 참고 자는것도 좋지만
크게 불편함이 없다면 끄고 자도 좋을 거 같아요.
밥 먹을때 벌레가 안돌아다니는 것만 해도 너무나 좋습니다.
한 번씩 전기 스파크가 튀는 것처럼 소리가 나는데
벌레가 퍽퍽하는게 희열도 있네요~
혹시나 벌레로 걱정되시는 분은 제품을 구매해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가타요!
윈드피아 미니호롱불 매직킬러를 구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