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들도 사람이니 어쩔 수 없다지만 손님을 맞을 때에는 입도 헹구고 손도 씻어야되는데
구름과자먹다가 손님오면 그대로 뛰쳐나와서 미용작업을 하는데 영 아니올씨다에요.
이게 어쩌다면 그러려니하는데 어째 열군데중 서너군데는 이러는지...
공사장에서 물고있다가 자재실은 트럭 오면 끄고 일어나는 인부들처럼...
겉만 뻔지르르 이쁘면 뭐합니까. 옷에서 풀풀~ 숨쉬면 풀풀~ 머리에 손 갖다대면 풀풀~
앞으로 이러면 점장님 만나서 이 직원 이러이러하다 말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