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 : AMD 2200G
CPU Cooler : AMD Wraith Stealth -> PC COOLER PALADIN 400
M/B : ASUS EX-A320M-Gaming
RAM : DDR4 8G + 8G + 4G + 4G
VGA : Axle750 Ti D5 2GB -> MSI 3060 Ti Gaming X 트윈프로져 D6 8GB
SSD : WD BLUE 3D SSD 500GB
CASE : 3RSYS R3 USB 3.0 -> 컴이지 킹덤 코디101 v2 (화이트)
PSU : FSP Hyper K 500W -> 쿨러마스터 MWE White V2 700
CPU 쿨러, 그래픽카드, 케이스, 파워 변경 했습니다.
케이스는 다나와 럭키박스 후기 이벤트로 당첨된것입니다.
그래픽카드는 79만원에 구매했네요.
더 오를것같아서 서둘러 구매했죠
살면서 제일 좋은 그래픽카드 사용해본게 1060/570이고 750 Ti로 존버하려 했으나
업그레이드 예정이었던 시스템을 우선 그래픽카드를 먼저 업그레이드 해봤네요.
파워는 필수로 구매해야 됐고, CPU 쿨러는 어차피 살거라서 그냥 샀습니다.
케이스는 바꿔야했는데 이벤트로 받았네요.
팔라딘 쿨러는 확실히 조용합니다.
RPM도 800~900대로 낮고 CPU 온도가 잘올라가질 않네요.
그래픽카드 받고 2일동안 잠시 3RSYS R3 케이스를 사용했는데요.
온도가 많이 나올까봐 옆판을 열어두고 게임은 안하고 파스만 한번 돌려봤네요.
오늘 컴이지 케이스를 받고 다시 조립했네요.
그래픽카드 파스 구동전 아이들 온도, 파스 1회로드 후 온도가
R3 옆판제거 =아이들 30도 / 로드 62도
컴이지 케이스는 아이들 29도 / 로드 60도 나오네요.
그리고 컴이지 케이스가 확실히 팬이 많아서 그런지 소음이 좀 있습니다.
유체 베어링이 아니라 슬리브라서 그런가봐요.
사진은 아래 참조 바랍니다.
MSI 3060 Ti Gaming X 트윈프로져 D6 8GB 박스 사진 입니다.
박스에서 꺼낸 쿨러마스터 MWE White V2 700 조립전 사진 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 사진 입니다. 그래픽카드는 미리 탈거했네요.
임시로 설치해보고 파스만 1회 돌려봤네요.
케이스 발판부분이 찌그러져 있었는데 이벤트로 받은거라 그냥 손으로 힘줘서 펴서 씁니다.
몇일전에 케이스 미리 사둘려고 마이크로닉스 M80을 주문했는데
똑같이 발판부분이 찌그러져 있어서 환불했네요. 저부분이 잘 파손되는것 같습니다..
후면은 그냥 뚜껑만 닫히면 돼죠. 남자의 선정리~
조립 후 사진입니다.
보급형 케이스지만 LED는 끌 수 있어서 좋네요.
이사하면서 1060 시스템 정리하고
또 이사해서 570 시스템도 정리하고
750 Ti로 2년을 사용했는데 탈거하고 보니 깨끗하네요. 써멀도 다시 도포해주고 청소도 열심히 했어요.
이번에는 3060 Ti로 조금 오래써볼려고 합니다.
CPU는 3600/3600X/3600XT/3700X 중에 하나 살려고 생각중이네요.
아니면 5600X CPU+B550 보드+PM9A1 SSD로 바꿀지 생각 좀 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https://dpg.danawa.com/bbs/view?boardSeq=28&listSeq=4742489&condition=nickname&keyword=%EC%97%94%EB%B9%8C
해당 글은 예전에 제가 올렸던 게시글(예전 닉네임:엔빌)인데요.
그래픽카드를 60만원대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3060 Ti를 79만원에 샀네요.
후회는 없습니다. 오래 써볼려구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