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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공포장기 : 보급형 vs 고급형]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vs 푸드세이버 FM5460-071 다나와 리포터

IP
2021.08.30. 15:47:13
조회 수
2845
7
댓글 수
4


장시간의 음식 보관에 효과적인 진공포장기... 올여름처럼 더위가 심각할 경우, 식자재의 빠른 부패를 방지하기에도 도움 되지만 구입한 식자재를 소분해서 진공상태로 보관하면 필요한 양만큼 그때그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육류의 경우 장시간 진공상태로 보관하게 되면 일반 상태로 보관하는 것보다 육질의 변화가 적어서 섭취 시 식감에 대한 만족도가 좋아서 진공포장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보급형 가성비 제품 중에서 판매율이 높은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제품과 고급형 제품 중에서 판매율이 높은 "푸드세이버 FM5460-071" 제품에 대한 비교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비교 2종 제품

이번 비교 리뷰에 사용된 "진공포장기"는 아래의 2종 제품입니다.






Specification




제원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제품명은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진공부터 정지 버튼을 활용한 반진공, 밀봉을 지원합니다. 동작에 대한 안내는 표시램프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조사에서 소개하는 소비전력은 75W이며, 접착 길이는 300mm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위의 접착 길이에 대한 내용은 제조사 소개이며, 이 글의 후반부 ETC 파트에서 직접 테스트한 내용을 별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크기는 360 x 70 x 90mm, 무게는 약 0.7kg입니다. 이외에 부가 기능으로 물 배출구, 봉투 고정바, 커터칼 보관을 지원합니다.

- 안전인증 : XH100105-18010

- 적합등록 : MSIP-REM-ap0-S-200

- 제조사 : (주)올팩코리아

- 판매원 : (주)올팩코리아

- 제조국 : 대한민국

제원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제품명은 필름 접착기(진공포장기)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기본 기능에는 진공, 반진공, 펄스 진공, 밀공 기능을 지원합니다. 역시나, 동작 안내는 표시램프를 통해서 확인하게 됩니다. 제조사에서 소개하는 소비전력은 125W입니다. 접착 길이는 300mm까지 가능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412 x 236 x 187mm, 무게는 약 3.4kg입니다. 그 외에 분리 가능한 액체받이, 투명창, 개방형 롤 보관함, 롤 커터 내장, 수납형 핸드 밀봉기, 코드 수납을 지원합니다.

- 인증번호 : ZU07303-20001

- 등록번호 : R-R-sIM-FM5460-071

- 제조사 : Simatech(Qing Yuan) Industrial Co.,Ltd

- 수입원 : (주)이엠케이

- 제조국 : 중국



총 평




만족스러운 점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진공 포장 시 상대적으로 조용한 소음

이동성이 편리한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

봉투 고정바와 단순한 구조로 밀봉 작업이 수월하다

아쉬운 점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버튼 조작부 주변이 들뜨는 모습을 보여 마감이 아쉽다.



만족스러운 점 - 푸드세이버 FM5460-071

개방형 롤 보관함 덕분에 압도적으로 간편한 진공백 만들기

진공 밀봉 바의 자동 밀봉 조작과 과정이 편하다

펄스 진공으로 반진공 과정이 편하다

수납형 핸드 밀봉기를 제공한다

아쉬운 점 - 푸드세이버 FM5460-071

진공 포장 시 소음이 너무 심하다.




제품 구성



제품 구성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진공포장기 본체, 커터칼(내장 보관), 사용설명서, 진공백 中 (5장), 진공롤 中 (3m) 1롤...



진공포장기를 사용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소모품이 바로 전용 진공롤과 진공백이지요. 하지만, 처음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의 크기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는데,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유선"을 구입하면 기본 구성품으로 폭 20cm에 3m 길이의 진공롤 샘플과 폭 20cm에 길이 24.5cm의 진공백 샘플 5장을 제공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먼저 샘플을 경험해보고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해피락의 전용 진공롤과 진공백의 크기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단 이는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품 구성 - 푸드세이버 FM5460-071

진공포장기 본체, 퀵 스타트 가이드, 사용설명서, 28cm x 3m 진공롤 1개, 940ml 진공백 3장, 940ml 진공지퍼백 3장...



"푸드세이버 FM5460-071"는 제품 구성에 시작용 키트(28cm x 3m 진공롤 1개, 940ml 진공백 3장, 940ml 진공지퍼백 3장)를 제공하고 있지만, 이 글을 작성하는 2021년 8월 27일 기준으로... 푸드세이버 진공포장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추가 사은품으로 29cm 밀봉롤 1개와 950ml 지퍼백 진공백을 추가 제공하고 있어서, 별도의 진공롤과 진공백을 구매하지 않아도 일단 제품 구입 시점에 진공백과 진공롤을 여유롭게 사용해볼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해당 시작용 키트와 추가 사은품을 경험하고, 본인의 사용 용도에 적합한 진공백과 진공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역시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Design



Design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은 제품의 크기가 360 x 70 x 90mm고, 무게가 약 0.7kg으로 한 손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전원 케이블 일체형의 유선 제품이며, 상당히 직관적인 구조의 진공포장기입니다.



4개의 받침대 중에서 2개 받침대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재질이 사용되었지만, 그래도 막상 테이블에 놓고 사용하다 보면 잘 미끄러집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작고 동그랗게 물 배출구가 있습니다.




Design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제품의 크기가 412 x 236 x 187mm지만, 중간이 뚫려 있는 개방형 구조이기 때문에 해당 제품을 옮길 때는 상단의 빈 공간에 손을 넣어서 이동하면 수월하고, 무게도 약 3.4kg으로 가벼운 편입니다. 특히나, 해당 제품의 중앙 빈 공간 하단에는 개방형 롤 보관함이 자리하고 있어 여기에 롤을 끼워서 사용하게 되면 진공백 만들기가 정말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프리미엄 제품답게 상단에 다양한 기능 버튼과 수납형 핸드 밀봉기가 적용되어 있으며, 중앙의 진공 파트와 하단의 밀봉 파트로 기능에 따라 영역이 분리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의 미끄럼 방지 구조물의 면적이 충분해서 테이블 위에서 잘 미끄러지지 않아서 미끄러짐으로 인한 불편함은 없습니다.



코드 수납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 때 전원 케이블을 관리하기가 수월합니다. 중국에서 제조한 제품이라 그런지 후면에 3구 전원코드를 체결하는 공간도 보입니다만, 국내 유통 제품은 당연히 2구 제품이니 우리와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버튼 조작부



버튼 조작부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버튼 조작부는 단순합니다. 기본적인 작동을 위한 [전원/진공] 버튼과 [정지], [밀봉] 버튼이 조작부의 전부입니다. [전원/진공] 옆에는 작동 과정에 대한 안내를 돕는 작동 램프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특히, 밀봉 과정을 진행할 때는 Red LED가 잠깐 동안 점멸하며 밀봉 중임을 알려주며 그 외에는 [전원/진공] 과정에서 Green LED가 점등과 점멸 과정을 보여주게 됩니다. 다소 아쉬웠던 것은 기능의 단순함 보다 마감 처리였습니다. 조작부의 커버를 감싼 그레이 구조물은 스티커 형태로 부착이 되는데, 해당 부분이 제품 수령 처음부터 들뜬 상태로 있어서 상부 커버를 올리는 과정에서 여러 번 걸리 적 거리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버튼 조작부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버튼 조작부는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 하지만, 복잡하다기보다는 추가적인 기능들을 위해서 버튼들이 추가된 형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역시나, 해당 제품도 작동 램프가 적용되어서 전원과 진공 상태 및 밀봉 과정에 대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동으로 진공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펄스 진공과 별도의 진공 지퍼백이나 전용 컨테이너의 진공에 사용되는 수납형 핸드 밀봉기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조한 재료와 수분이 있는 재료에 대해서 최적의 진공 상태를 제공하기 위해서 식품 설정을 [건조]와 [수분]으로 지정해두고 사용할 수 있으며, 식품 밀봉 센서가 트레이에서 물기를 자동으로 감지하면 식품 설정이 자동으로 [수분]으로 전환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진공 & 밀봉 파트



진공 & 밀봉 파트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진공과 밀봉 관련해서 살펴보도록 합시다. 제품을 개봉한 다음에 포장진공기 본체의 상단 커버를 오픈하면 내부에 노란색 물건이 배치된 것이 보입니다. 해당 물건은 전용 커터칼이며, 진공롤을 자를 때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다시 처음 보관 장소에 수납해두면 차후에 찾기도 편합니다.



처음에 커터칼을 사용할 때 촬영하느라 위의 사진처럼 사용했었는데... 몇 번 사용해보니, 커터칼을 사용할 때는 오른손잡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자르는 게 편하고, 왼손잡이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자르게 편합니다.



밀봉을 할 때는...

먼저 진공롤이나 진공백을 봉투 고정바에 넣은 다음에... 검은 부분을 넘지 않는 선까지만 올려줍니다.



진공을 할 때는...

마찬가지로 진공롤이나 진공백을 봉투 고정바에 넣은 다음에... 첫번 째 검은 부분을 넘어 위에 동그라미가 표기된 솟아 있는 2개의 벽 라인까지 올려줍니다.



밀봉과 진공 과정에서는 해당 기능들을 실행하기 전에 좌우 사이드의 [LOCK] 버튼을 눌러서 잠금 처리합니다. 이후에 밀봉이나 진공 과정이 마무리되었다면 양쪽 사이드의 [OPEN] 버튼을 눌러서 상단 커버의 체결을 풀고 결과물을 꺼내면 됩니다.



단, 밀봉과 달리 진공 과정에서는 중앙에 배치된 [PUSH] 버튼을 눌러서 내부에 진공 압축된 공간을 먼저 해제시켜줘야 합니다.





진공 & 밀봉 파트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개방형 롤 보관함을 제공합니다. 위의 사진처럼 롤을 해당 공간이 밀어 넣으면 롤을 다 사용하기 전까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진공롤을 직접 진공백으로 만드는 과정의 대부분이 단축되어 무척이나 사용하기 간편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진공포장기를 써보신 분들이라면 이 기능이 얼마나 편의성이 강조된 똑똑한 디자인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진공롤을 밀봉할 때는 표기된 라인까지 진공롤을 당겨서 배치하면 됩니다.



이후에 위의 사진에서처럼 밀봉으로 버튼을 돌리면 자동으로 밀봉 처리 과정이 진행됩니다.



밀봉 처리가 끝났다면 앞서 당겨둔 밀봉 버튼을 해제 위치로 이동시키고,

위의 사진처럼 살 밀봉 파트를 살짝 들어 올린 다음 필요한 만큼 진공롤을 당겨줍니다.



필요한 크기만큼 진공롤을 당겼다면 내장되어 있는 커터칼을 활용해서 진공롤을 깔끔하게 절단합니다.


이제 준비된 진공백에 내용물을 채워고 위의 사진처럼 진공 채널에 진공백을 넣은 다음 진공밀봉바의 양쪽 부분을 눌러서 자동 진공 과정을 진행하면 됩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장점 중에 또 하나는 자동 진공 기능의 경우 진공이 마무리되면 자동으로 밀봉 처리되고, 밀봉 처리까지 마무리되면 자동으로 진공 밀봉바가 열리면서 결과물을 놓아줍니다.



기능 및 특징



반진공

기본 진공은 버튼 클릭 후 자동으로 진공 상태가 진행되며 내부 센서에 의해서 진공 상태가 마무리되며, 이후 자동으로 밀봉 처리까지 진행합니다. 하지만, 반진공의 경우... 위의 자동 진공 상태에서 사용자가 정지나 취소 버튼을 통해서 임의로 진공 상태를 조절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빵이나 일부 채소류의 경우 재료가 눌려서 원상태를 유지할 없게 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 약간의 진공 과정만 진행하는 반진공 기능을 사용하게 됩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제품은 단순히 [정지] 버튼을 통한 반진공 기능만 제공되지만,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경우에는 자동 진공 과정 중에 [밀봉] 버튼을 눌러서 즉시 멈추고 밀봉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이외에도, 펄스 진동을 통해서 직접 세밀하게 진공 상태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밀봉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은 밀봉과 진공 과정 모두 동일하게 봉투 고정바에 넣은 다음에 진행하게 되지만,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경우에는 진공 과정은 전면 중앙의 밀봉 채널에서 진행하고, 밀봉 과정은 하단의 밀봉 열선이 배치된 장소를 활용하게 됩니다.



펄스 진동

"푸드세이버 FM5460-071"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자동 진공 과정을 조절하는 것보다, 사용자가 직접 수동으로 진공 과정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연한 식품이나 부서지기 쉬운 식품, 또는 물기가 봉투 밖으로 나갈 수 있는 위태로운 재료들을 다룰 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진공 채널에 진공백을 넣고 진공밀봉 바를 누르기 전에, 사전에 미리 [펄스 진동] 버튼을 눌러 기능을 활성화하면, 이후에 진공백을 진공 채널에 넣고 진공밀봉 바를 눌렀을 때, 잠깐 사이에 진공 투명창이 자동으로 닫히면서 진공백을 잡아둔 상태에서 진행 과정이 멈추게 되며, 이후의 진공과 밀봉은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정도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수납형 핸드 밀봉기

"푸드세이버 FM5460-071"에서 지원하는 기능으로 푸드세이버에서 판매하는 지퍼백, 컨테이너, 캐니스터, 속성 양념기 등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품 설정

"푸드세이버 FM5460-071"에서 지원에서 지원하며... 수분이나 액체를 많이 함유한 식품의 최적 진공 상태와 밀봉 과정을 위해서 식품 설정을 '수분'으로 세팅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제품의 식품 밀봉 센서가 트레이에서 수분이나 물기를 자동으로 감지하면 수분 식품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진공 작업 후, 본체의 진공 상태 자동 해제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제품은 진공과 밀봉 과정이 끝났을 때, 사용자가 직접 [OPEN] 버튼을 눌러 진공 상태를 해제해야 하지만, "푸드세이버 FM5460-071"는 자동 진공 작업과 밀봉 과정을 진행하며, 밀봉이 완료된 상태에서는 본체 내부의 진공 상태 역시 자동으로 해제됩니다. 그리고, 기기 내부의 진공 상태까지 자동으로 해제되면, 진공 투명창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잡고 있던 진공백의 끝부분을 놓아줍니다.



TEST : 깡통 넣고 공기 압력 체크



좌측이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을 사용해서 진공 압축한 것이고, 우측이 "푸드세이버 FM5460-071"를 사용해서 진공 압축한 내용입니다.




깡통 넣고 공기 압력 체크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에 스프라이트 215ml 내용이 빈 캔을 넣고, 진공 포장을 진행한 결과... 진공 시작부터 밀봉 과정까지 약 32초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제법 깡통이 잘 찌그러지는 편이긴 하지만 아래의 "푸드세이버 FM5460-071"와 비교한다면 조금 살짝 아쉽긴도 합니다.




깡통 넣고 공기 압력 체크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에 스프라이트 215ml 내용이 빈 캔을 넣고, 진공 포장을 진행한 결과... 진공 시작부터 밀봉 과정까지 약 31초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깡통 자체가 찌그러질 수 있는 범위까지는 찌그러진 상황으로 진공 과정에서의 압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TEST : 음식물 진공 압축 후, 5일 뒤



- 탑블레이드 진공 압축 전 -



탑블레이드 구입 후 촬영한 사진입니다. 빛깔 좋고 바로 구워 먹기 좋은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진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주방용 비닐팩에 1덩이,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진공 포장한 2덩이,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해서 2덩이를 5일간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 탑블레이드 진공 압축 후, 5일 뒤 -




냉장 보관 5일 뒤, 포장을 풀고 살펴본 사진입니다. 주방용 비닐팩에 묶어서 보관한 탑블레이드는 부패가 심각했습니다. 비닐팩에서 꺼내는 순간 악취가 발생했으며 눈으로 봐도 부패 진행도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진공 포장해서 같은 장소에서 보관했던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했던 각각 2덩이는 여전히 상태가 양호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류를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당일이나 그 다음날 바로 조리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고, 최대 3일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에, 조금 더 장기 보존하고자 한다면, 진공 포장한 상태로 냉동실에 얼려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보존 기간은 길어질 겁니다. 다만, 냉동 보관되었다가 해동해서 조리하면 식감이나 맛에 차이가 생길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소비자 스스로 선택하면 되겠지요.




- 새송이버섯, 진공 압축 전 -


새송이버섯을 구입해서 기본 손질만 한 상태입니다. 버섯들이 전체적으로 물기 없이 뽀송한 상태입니다. 이 상태에서 진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주방용 비닐팩에 1개,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2개를 진공 포장,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3개를 진공 포장해서 5일간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 새송이버섯 진공 압축 후, 5일 뒤 -




냉장 보관 5일 뒤, 포장을 풀고 살펴봤습니다. 주방용 비닐팩에 묶어서 보관한 새송이버섯은 미끈거림이 생겼고, 버섯의 일부에 물기가 고였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섭취가 가능한 수준입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과가 3개 제품 중에서 가장 뽀송하고,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했던 내용물도 물기가 아직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해피락 프로 유선보다는 약간 덜 뽀송한 질감입니다.



- 청경채, 반진공 압축 전 -



구입 후 손질한 상태입니다. 반진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주방용 비닐팩에 묶어서 보관하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반진공 포장,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반진공 포장해서 5일간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서 보관했습니다.



- 청경채 반진공 압축 후, 5일 뒤 -




5일이 경과한 시점에 주방용 비닐팩에 담아둔 청경채는 눅눅하고 흐물어졌으며 조리하기에는 접합해 보이지 않습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경우, 반진공 포장 당시 생각보다 조금 더 진공 포장된 상태였는데 이 부분 때문인지 흐물어지지는 않았으나 물기가 눅눅한 상태입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반진공 포장한 청경채가 그나마 양호했습니다만 처음 구매 당시와 생각하면 상태가 아쉽습니다. 아마도, 반진공 포장 전에 손질하는 과정에서 물기가 남아 있었다가 청경채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야채나 채소들의 경우, 손질 후 물기를 제거한 후에 반진공 포장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애호박, 진공 압축 전 -



애호박을 구입 후 손질한 상태입니다. 진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애호박을 반으로 잘라서 표면의 건조함과 비틀어짐을 체크하려고 합니다... 1개는 주방용 비닐팩에 묶어서 보관하고, 1개는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진공 포장, 나머지 1개는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해서 5일간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 애호박 진공 압축 후, 5일 뒤 -



5일이 경과한 시점에 주방용 비닐팩에 담아둔 애호박은 표면이 약간 건조해져 있습니다. 그 외 껍질 부분은 양호해서, 양쪽 표면만 잘라내면 사용 가능합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경우, 상태가 양호합니다. 5일 경과 시점이지만 크게 흠잡을 건 없어 보입니다. 다만, 진공 되는 과정에서 포장지의 무늬가 애호박에 박혀버린 것을 확인했습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한 애호박이 가장 상태가 좋습니다. 표면이나 껍질 부분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습니다.




- 양파, 진공 압축 전 -



구입해서 보관 중이던 양파의 껍질을 벗겨서 세척만 했습니다. 양파에 녹변 현상이 보이네요. 아마도 보관 중에 햇빛의 노출이 있었던가 싶습니다. 진공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 해당 양파는 표면의 건조함만 체크하겠습니다. 역시나, 1개는 주방용 비닐팩에 묶어서 보관하고, 1개는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진공 포장, 나머지 1개는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해서 5일간 냉장고의 야채실에 넣어 보관했습니다.



- 양파 진공 압축 후, 5일 뒤 -



5일이 경과한 시점에 확인한 양파는 주방용 비닐팩에 담아둔 경우 표면이 약간 건조해져 있습니다. 약간의 갈변도 된 것 같고 해당 양파는 냉장고 탈취 제거용으로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 외,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진공 포장한 것과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진공 포장한 애호박들은 아직 건조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중에서 해피락 프로 유선에 있던 양파가 괜찮아 보이네요. 이 부분은 아마 처음부터 가장 양호했던 양파를 사용했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 메추리알 조림, 밀봉 전 -



메추리알을 밀봉하기 전 촬영한 모습입니다. 메추리알은 국물과 함께 보관하기 위해서 진공을 시도했었지만 진공 과정에서 국물이 삐져나와서 단순 밀봉으로 테스트했습니다.



1개는 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 냉장 보관했고, 같은 자리에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밀봉만 해서 포장하고, 나머지 1개는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밀봉 포장해서 5일간 냉장고에서 보관했습니다.



- 메추리알 조림 밀봉 후, 5일 뒤 -



메추리알 조림은 음식 특성상 겉으로 크게 표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직접 시식해서 체크해봤습니다.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밀봉하고,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밀봉한 메추리알 조림의 경우 별다른 차이가 없으며, 식감은 부드럽고 시식하기에 아직은 충분합니다. 랩에 씌워 보관했던 메추리알 조림의 경우에는 메추리알을 시식하는 과정에서 껍질 부분의 식감이 부드럽지 못하고 조금은 단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시식하지 않고, 나머지는 폐기 처분했습니다. 아무리 냉장 보관이라도 단순히 랩을 씌워서 장기 보존할 수는 없으니 반찬류는 진공 포장해서 냉동실에 보관하거나 빠르게 먹고 치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EST : 밀봉 두께 비교



두 제품의 밀봉 두께를 살펴보면...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밀봉하는 것보다, "푸드세이버 FM5460-071"로 밀봉하는 것이 훨씬 더 두께감 있게 밀봉이 됩니다. 그렇다고, 밀봉 두께가 상대적으로 얇다고 밀봉이 부실하다거나 하는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밀봉 성능은 우수합니다.




TEST : 진공 상태 유지 체크



- 탑블레이드 진공 포장 직후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푸드세이버 FM5460-071", 두 제품 모두 육류는 진공 과정에서 핏물이 조금 퍼져 있고, 육류의 중간중간 빈 공간이 살짝 보입니다.



- 탑블레이드 진공 포장, 5일 뒤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푸드세이버 FM5460-071", 둘 다 처음 진공 포장을 했을 때 보다 훨씬 더 핏물이 넓게 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공 상태도 조금은 풀려 있는 모습입니다.




- 새송이버섯 진공 포장 직후 -



새송이버섯을 진공 포장할 때는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푸드세이버 FM5460-071", 두 제품 모두 반진공 상태를 활용해서 버섯갓 부분이 파손되지 않는 범위까지만 진공 포장 처리했습니다.



- 새송이버섯 진공 포장, 5일 뒤 -



5일이 경과한 시점에 새송이버섯을 진공 포장했던 두 제품의 진공백 내부에는 진공이 제법 풀려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야채와 채소들을 진공 포장하면 시간이 경과하면 자연스럽게 진공이 풀리는 경향이 있으니 해당 부분은 재료 자체의 특성으로 보면 됩니다.




- 청경채 반진공 포장 직후 -



청경채의 경우 채소가 짓무르지 않도록 반진공 포장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수동으로 사용하는 부분이다 보니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에서 반진공 포장할 때 생각보다 진공이 더 많이 돼버린 모습입니다. 반면에, "푸드세이버 FM5460-071"는 펄스 진공으로 조절해서 적당히 반진공이 된 모습을 보입니다.



- 청경채 반진공 포장, 5일 뒤 -


5일이 경과하고 둘 모두 진공 상태가 조금 더 풀려 있는 모습이지만 반진공 과정에서 조금 더 진공 상태가 돼버렸던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진공백 내부에 있는 청경채는 압축되어 있던 부분에 물이 고인 모습이 보입니다. 반면에 적당히 여유가 있었던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진공백 내부의 청경채는 다른 비교 대조군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입니다.




- 양파 진공 포장 직후 -



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진공 포장을 진행했습니다. 진공 포장 직후, 다른 재료들과 동일하게 잘 진공 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양파 진공 포장, 5일 뒤 -



마늘, 생강, 양파 등 자체 가스가 발생하는 식품들은 가스가 발생해서 진공백이 팽창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냉장보관을 하다 보니 딱히 진공이 풀려 있는 모습이 다른 재료들처럼 많이 풀려 있다는 부분은 보이지 않습니다. 진공 포장의 경우 단단한 재료들일수록 시간이 경과해도 진공 상태 유지가 조금 더 수월해 보입니다.



- 애호박 진공 포장 직후 -



애호박도 단단한 채소라서, 진공 포장도 상당히 수월하고 말끔하게 진공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애호박 진공 포장, 5일 뒤 -



5일이 경과한 후, 살펴본 애호박 밀봉백은 여전히 밀봉 처리가 잘 유지되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번 리뷰에서 밀봉한 재료들 중에서는 가장 밀봉이 잘 유지되는 재료였습니다.




TEST : 진공 속도 체크




육류 진공 속도 체크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으로 탑블레이드 2조각을 진공 포장할 때 소요된 시간은 약 15초입니다.




육류 진공 속도 체크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으로 탑블레이드 2조각을 진공 포장할 때 소요된 시간은 약 21초입니다.

그리고...

앞서, 스프라이트 215ml 내용이 빈 캔을 넣고 공기 압력 체크하는 과정에서 측정한 진공 속도는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이 약 32초 소요되고, "푸드세이버 FM5460-071"이 약 31초 소요되었습니다. 이를 위의 결과와 비교해본 다면 단순히 속도 비교는 동일한 진공백으로 체크하지 않는 이상에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두 제품 모두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TEST : 소음 측정




소음 측정(max 66.6 dBA)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진공 포장 과정에서의 최대 소음은ㄴ 66.6dBA로 측정됩니다. 아래의 "푸드세이버 FM5460-071"소음과 비교한다면 해당 제품이 훨씬 조용한 편에 속하지만 그래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부분이고, 저녁 시간에는 그래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음 측정 (max 85.6 dBA)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진공 포장 과정에서의 소음 측정 결과, 최대 85.6dBA이 측정됩니다. 추가로 진공 포장 과정에서 진동도 확인됩니다. 그렇다 보니, 저녁 시간에는 사용하면 주변 이웃분들에게 민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음이 크고, 진동이 확인된다는 부분이 이 제품의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TEST : 소비전력




소비전력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대기모드 상태의 최대 소비전력은 1.5W로 체크되며, 밀봉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2.5W로 상당히 낮으며, 진공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140.0W가 소모됩니다.




소비전력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의 대기모드 상태의 최대 소비전력은 3.5W로 측정되고, 밀봉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138.0W로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2.5W 대비 상당히 높으며, 진공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은 147.0W가 소모됩니다.



E T C




봉투 고정바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밀봉과 진공 포장 작업 중에 진공백이나 진공롤이 움직이고 들뜨는 것을 막고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봉투 고정바의 중앙은 본체에 밀착되어 진공백과 진공롤을 고정시키고, 좌우 측면으로 진공백이나 진공롤을 밀어 넣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커터칼 내장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 푸드세이버 FM5460-071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은 별도의 커터칼이 본체 내부 보관함에 동봉되어 있습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기기 하단의 밀봉 공간에 커터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투명 상태창 - 푸드세이버 FM5460-071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투명 창을 통해 진공 채널과 액체받이 및 밀봉 열선을 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밀봉롤의 낭비도 줄이고 진행 과정에 이상은 없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접착 길이 (28cm vs 30cm)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의 포스틱 84g 봉지의 경우, 간단하게 밀봉 처리가 가능합니다.



접착길이 (28cm) -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

노브랜드 바삭한 콘칩 385g 봉투는 봉투 고정바에 밀어 넣는 것도 겨우 가능하고, 밀어 넣었어도 봉투 끝이 완벽히 평평하게 펴지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밀봉 작업을 해도 좌우 끝부분이 약간 미접착된 공간이 남게 됩니다. 젓가락 하나 정도는 쉽게 드나드는 정도의 크기로... 이를 제외한 나머지 접착된 길이가 약 28cm 정도로 체크되었습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에서도 포스틱 84g 봉지는 잘 밀봉됩니다.



접착 길이 (30cm) 푸드세이버 FM5460-071

노브랜드 바삭한콘칩 385g 봉투 모두 완벽하게 밀봉 가능합니다. 다만, 밀봉하는 공간이 중앙 전면의 투명 윈도우가 있는 진공 채널이 아니고, 하단에 있는 밀봉 공간을 활용하다 보니 봉투를 밀어 넣는 과정 자체가 번거로운 면이 조금 있습니다. 최대 접착 길이는 약 30cm입니다.





세척 및 관리




"올팩코리아 해피락 프로 유선"을 사용할 때는 물기가 없거나 적은 상태의 재료를 밀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바닥면에는 물기 흡입으로 인한 고장 유발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물 배출구가 존재하지만... 진공 과정에서 물기가 새어 나온다면 별도의 분리 세척이 가능한 액체받이가 없기 때문에 키친타월로 1차 물기를 닦아내고, 2차로 주방용 물 티슈나 중성세제를 살짝만 묻힌 깨끗한 행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액체받이의 분리가 불가능하고, 물기는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사용법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하고 애초에 물기로 내부 액체받이가 넘치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 방법입니다.



"푸드세이버 FM5460-071"은 분리 세척이 가능한 액체받이가 진공 윈도우 내부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진공 작업을 하다가 투명한 진공 윈도우 내부로 액체받이의 상태를 확인하고 넘칠 것 같으면 작동을 취소시킨 다음 진공 윈도우를 위로 올려 고정해두고 내부의 액체받이만 분리해서 간편하게 세척해서 사용할 수 있어 관리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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