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절반이 후딱 지나갔네요.
어익후 이 귀차니즘을 어찌할까싶으네요.
컴터 와이파이 탈이나서 데스크탑 pc며
와이파이를 이용못하구 모바일데이터로
때우다가 ㅋㅋ 하루이틀 여기서 적응되버니
거의 한달가량 방치되구있네요 ㅜ.ㅠ
그나마 모바일 데이터무제한 사용중이라 다행이지만..
인터넷 요금은 요금대루 나와서 ㅋㅋ
조만간 손을 봐야겠어요.
인터넷 잘되다가 안됨 왜이렇게
조급해지구 답답할까요??ㅋㅋ
모바일데이터랑 pc인터넷 와이파이 사용할때
통신상태.속도나 질을 따져보니 월등히
와이파이가 우월한게 느껴지더라구요..
이긍 와이파이 기기 산지 오래되지않은것 같은데..
또 와이파이기기를 사야할것같은.. 불안감이.. ㅜ.ㅠ
가벼운 오류작동기거나 랜선문제이길 바래봐야겠네요.
암튼 어제는 종일비가내려 거리가 젖어있었는데
내일은 좀 화창하게 맑아졌음 좋겠어요.
빨래를 날씨때문에 미루다보니..
계절이불까지 돌려야하는 상황에..ㅋㄱ
양이 어마어마할듯..
암튼 하루 수고많으셨어요..
이밤 편안한휴식 되시길 바랍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