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담주까지 또 투어 출장 일정이라 그저께 출장 준비하고 체크하느라 새벽까지 준비하다 잠들었었고 어제 이른 아침부터 출장을 가서 두 곳을 장거리 이동하며 돌았더니 어제 밤에는 완전히 녹초가 되어 뻗었었네요.
그나마 떡이 되어 잠들어서인지 아침 상태가 좀 괜찮아진거 같습니다.
이제 또 오늘의 장거리 투어를 시작해야겠네요. 그나마 오늘은 한 곳만 들렀다가 다음 출장지를 향해 이동하면 되어서 대략 7~8시간 정도 운전해서 움직여야 하지만 그나마 부담이 좀 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