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다나와 일일퀘스트와 이벤트를 다 돌아봤습니다.
어제 저녁을 먹지 않은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먹자 했더니 시간이 확실히 부족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하면서 둘러봤습니다.
제대로 다 했는지 의문이 들지만 어쨌든 할 수 있는 건 했다 싶습니다.
이제 한숨 좀 돌려봐야겠습니다.
밤과 새벽에 좀 쌀쌀해졌다 싶어서 긴팔과 긴 바지를 꺼내서 입었는데 아직은 덥네요.
낮에 입었다 다 벗었습니다.
반팔과 반바지로 좀 더 지내야 할 것 같습니다.
목요일도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