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19년 1억800만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최초 공개에 이어 업계 최초로 2억화소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P1을 개발 공개했습니다.
이미지센서 분야에선 거의 50%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는 소니가 1위인데 삼성전자가 이 분야에서도 소니를 계속 위협해가고 있는 상황이기 하지만 아직은 점유율 격차가 큰데, 이런 과정들을 거쳐 이 분야에서도 소니를 밀어내고 1위로 등극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 제품은 내년에 출시될 신작 스마트 폰들인 삼성의 갤럭시S22, 샤오미의 미12 울트라 등에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는게 업계 반응이네요.
내년 출시될 신작 대부분이 기왕이면 소니거 말고 삼성거 채택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특히 애플이 채택해 준다면 점유율 개선에 상당한 도움이 될텐데 ... 현재는 20%가 채 안되는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