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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신작] 삼성 BESPOKE 큐커 다나와 리포터

IP
2021.09.03. 16:00:08
조회 수
2420
3
댓글 수
2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하고 실내에서의 생활이 늘어갈수록 매끼 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고민의 시간도 늘어갑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레퍼토리에 지쳐있거나, 요리에 자신이 없거나, 또는 서툴러서... 결국에는 배달 앱에 접속하는 분들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마법의 아이템이 등장했습니다. 역시, 삼성! 믿고 있었다큐~!!

아이템 하나 장만했을 뿐인데 어느새 능숙한 요리사가 되어버린 상상을 해보셨다구요? 이제는 정말 현실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삼성이 준비한 "삼성 비스포크 큐커" 덕분에 말입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인싸 아이템,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일반적인 형태의 구매뿐만 아니라 매월 3만 9천 원의 밀키트나 간편식 등을 구매하고 "비스포크 큐커"를 5만 원에 구입하는 "My 큐커 플랜"이라는 일종의 2년 약정 계약을 통해서... 이례적으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고, 현재는 특정 색상의 제품들은 품절 상태여서 다시 출고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까지 연출된 핫한 인싸 아이템입니다.




요약



만족스러운 점

고급스러운 마감과 심플한 디자인의 멋스러운 조합

4-in-1 멀티쿠커 = "그릴 + 에어프라이어 + 전자레인지 + 토스터"가 하나로!

전용 앱(SmartThing)을 통해 밀키트와 간편식을 가장 효과적이고 스마트하게 다룰 수 있다

전용 앱(SmartThing)에서 제공하는 일부 레시피는 4개 영역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쿡 지원

조리 과정을 친절하게 스마트폰의 알림으로 제공

전자파를 받으면 전용 플레이트의 하단도 동시에 열을 발생시켜 위아래 고르게 조리

탈취 기능과 조리 완료 후 애프터 쿨링 지원과 문이 열려도 애프터 쿨링 작동

내부 확인을 위한 큼직한 전면 유리 도어

요린이도 요리에 자신감을!

아쉬운 점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는 일부 레시피로 한정된 멀티쿡 기능은 앱 없이 기기 자체에서는 사용 불가

초기 설치 이후에 배치 장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23kg의 무거운 무게는 부담스럽다

너무 낮은 시야에 배치된 디스플레이 화면과 조작부

그릴플레이트를 상단에 올리면 유리 도어가 넓어도 내용물 확인이 불편하다.

전자레인지 기능은 최대 700W로 출력이 낮은 편


제품을 사용한 제 소감을 간략이 정리해보았는데요, 이 인싸 아이템이 어떻게 위 같은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 다음 사용기를 통해 확인해보실까요?




Specification




"비스포크 큐커"의 품명은 전자레인지(전기오븐)에 속합니다. 모델명은 MO22A7797CF. 주요 기능으로는 에어프라이어 / 그릴 / 전자레인지 / 토스트 기능을 지원하는 4-in-1 멀티쿠커 제품입니다. 이외에도 해동 기능도 제공합니다. 제품의 크기는 500 x 415.8 x 385.3mm이며, 내부 용량은 22L 대용량 제품입니다. 제품의 용량이나 크기 및 기능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보니 제품의 무게가 23kg으로 상당히 무거운 편입니다. 워낙 무게가 무겁다 보니 전면 도어의 개폐를 포함한 웬만한 움직임에는 미끄러짐도 없습니다.

정격전압 220 V ~ 60Hz / 고주파 출력 700W / 발진 주파수 2450MHz / 소비전력 2550W

부가 기능들을 살펴보면... "비스포크 큐커"의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4가지 재료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멀티쿡 (전용 APP의 특정 레시피 한정) 기능도 제공합니다.

제휴 업체의 밀키트나 간편식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조리 레시피를 자동으로 검색해서 제공합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온도조절은 40 ~ 200 ℃입니다.

기기의 조작부는 LCD 디스플레이와 조그 다이얼 버튼으로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정 파트에서 잠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 절전과 자동 냉각 기능을 지원합니다.

와이파이가 내장되어 전용 APP(SmartThings)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탈취와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며, 전용 플레이트에는 전자파 발열체 소재 페라이트 적용되어 있습니다.

안전확인인증 HU071858-21025, 상호는 삼성전자(주)며, 제조자는 중국의 Weili입니다.




제품 구성



그릴플레이트는 마그네트론이 적용되어 있의 제품 구성은 기기 본체와 그릴플레이트 1개, 퀵 가이드, 앱 사용 설명서로 단출합니다.




전용 플레이트 (멀티팬)

"비스포크 큐커"에서 제공하는 그릴플레이트는 기존의 오븐 제품들에서 제공하던 구성품과는 차별화된 형태입니다. 단순히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한 트레이 등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고, 해당 전용 플레이트에는 바닥면에 전자파 발열체 소재 페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비스포크 큐커"가 조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용 플레이트의 페라이트 소재가 전자파를 받으면 열을 발생시켜 재료를 담는 전용 플레이트 자체도 히팅 되어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일부 조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조리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전용 플레이트에는 1/2/3으로 영역을 나눈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릴 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의 내부 상단에 장착했을 때, 상부에 배치되어 있는 4개의 그릴 중에 1번 영역에는 2개의 그릴이, 2번과 3번 영역은 각 1개의 그릴이 배치됩니다. 이를 통해 각 영역별로 조리되는 온도를 다르게 조절할 수 있고, 다양한 재료를 한꺼번에 올려 동시에 개별적으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멀티쿡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가장자리에는 고기나 기타 식재료의 기름기가 빠져서 분리될 때 기름받이 역할을 합니다.

※ 멀티쿡 기능은 전용 APP(SmartThings)에서 일부 레시피에 적용됩니다.

※ 단, 전자레인지와 해동은 전용 플레이트를 사용하지 않고, 바닥면에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올려서 조리합니다.




Design



Size & Weight

제품의 크기는 500 x 415.8 x 385.3mm, 내부 용량은 22L, 무게는 23kg입니다.




강화 유리 전면 도어

해당 제품은 글램 베이지 색상입니다. 저녁시간에 촬영해서 글램 베이지 색상이 잘 표현되지는 못했습니다만, 실물 깡패급이라 많은 분들이 글램 베이지를 선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전면의 도어 전체 면적에는 강화유리 소재가 적용되어 있어 상당히 깔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부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도 340 x 150 mm로 상당히 여유로운 편입니다. 다만, 상단에 그릴 플레이트를 장착할 경우 재료 확인이 수월하지는 못하며, 바닥면에 놓여 있는 경우에는 재료 확인이 수월합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는 SAMSUNG 로고와 LCD 디스플레이, 로즈핑크 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간 조그 다이얼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 "비스포크 큐커"의 색상은 <글램 베이지, 글램 썬 옐로, 글램 핑크, 글램 화이트>가 있습니다.





조작부 컨트롤

"비스포크 큐커"의 조작부는 LCD 디스플레이에 출력되는 내용을 확인하고 우측에 배치된 터치식 캔슬 버튼과 조그 다이얼 버튼 2가지를 활용해서 기기 내에서 제공하는 설정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그 다이얼의 경우 좌우 회전이 가능하고 부드럽지만 항상 일정하고 가벼운 걸림 구간이 존재해서 사용자가 각각의 메뉴를 이동할 때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전면 도어는 위에서 아래로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손잡이가 없지만, 안전을 위해서 두껍게 제작된 전면 도어의 상단에 성인 남성이 잡고 열어도 충분히 여유 있는 공간이 제공되어 편하게 전면 도어를 개폐할 수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STS304 소재 & 높은 퀄리티의 마감 처리

"비스포크 큐커"의 내부 재질은 바닥면을 제외한 전면이 최근 가전제품들에서 널리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STS304 소재를 적용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 후 내부 세척이 수월하도록 부드럽게 마감 처리되어 있으며, 타고 부분도 내부에서 외부 방향으로 타공되어 행주나 물티슈를 활용해서 닦을 때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없도록 배려했습니다.




내부 정면에는 컨벡션 팬이 장착되어 있고, 상단에는 4개의 그릴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용 플레이트의 3가지 영역 중에 1번 영역에는 2개의 그릴이 배치되어 더 높은 온도로 조리가 가능하고, 나머지는 각 1개씩 배치됩니다.




바닥면 전자레인지 탑재

"비스포크 큐커"의 내부 바닥에는 마그네트론이 탑재되어 고주파 출력 700W의 전자레인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바닥면의 소재는 내열유리로 사용되는 붕규산 유리 재질을 적용했습니다.




"비스포크 큐커"를 배치할 때, 좌우는 100mm의 공간이 각각 확보되어야 하며, 상단에는 200mm의 공간 확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후면의 경우는 벽면에 콘센트, 멀티탭 등이 없다면 100mm만 확보하면 되지만... 벽면에 콘센트, 멀티탭 등이 있는 경우라면 최소 150mm를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비닐 재질, 인조 대리석, 유리 바닥 등... 내열온도가 낮은 바닥에는 설치하면 안 됩니다.




제품의 후면은 블랙 색상이 적용되었고, 내부 조리 과정에서도 후면의 열전도율이 높지 않도록 설계되어 혹시나 후면을 만지게 되더라도 화상의 위험은 없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일체형이며 길이는 약 1.2m로 여유 있습니다.

제품 우면의 상단에는 내부의 공기가 배출되는 배출구가 보입니다. 해당 영역은 내부의 열기가 빠져나오는 공간이기 때문에 조리과정과 조리가 끝난 직후 일정 시간 동안은 뜨거울 수 있으니 화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외부 상단과 좌우 측은 밝은 베이지 계통에 은은하게 연출되도록 펄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펄이 적용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사진 촬영 당시 노출을 조절해서 어둡게 만들어서 촬영했으며, 실제 색상은 밝습니다.)




테스트 별점



"비스포크 큐커"를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 및 테스트를 진행해본 결과... 요리 성능과 제품의 활용성 및 마감 처리와 퀄리티는 나무랄 데 없는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조작성의 경우, LCD 디스플레이 화면이 하단의 작은 영역에 배치되어 있고, 조그 다이얼 버튼과 캔슬 터치 2개만 활용한다는 점에 호불호가 보입니다. 다양한 부가기능과 편의성도 우수한 편에 속하며, 소음은 늦은 밤에 요리를 하더라도 크게 부담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용 앱(SmartThing)의 경우, 멀티쿡과 스캔쿡 등의 독특한 기능과 편의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하지만, 전용 앱 사용 중에 조금 더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부분들도 일부 보였습니다.




SmartThings Cooking을 이용한 간편 밀키트 조리



"ESPOKE 큐커"는 밀키트 브랜드 8종과 제휴를 통해서 다양한 밀키트와 간편식 요리들을 스마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휴 업체에서 "ESPOKE 큐커" 전용으로 제공하는 밀키트나 간편식의 경우에는 바코드 스캔을 활용해서 레시피를 자동으로 호출하는 스캔쿡과 4가지 재료를 동시에 개별적으로 조리 가능한 멀티쿡 기능을 담은 레시피도 제공하고 있어 요리시간은 단축하고 보장된 맛을 통해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마이셰프 감바스 알 아히요 밀키트



이번에 구입한 재료는 "마이셰프 감바스 알 아히요 밀키트"입니다. 마이셰프는 "비스포크 큐커"와 제휴를 맺은 밀키트 업체라고 해서 "감바스 알 아히요"로 구입해봤습니다. 밀키트는 스티로폼 박스에 얼음과 함께 포장되어 옵니다. 더운 여름이고, 지방이라 스티로폼 박스 내부가 흥건하게 젖었지만, 제품 자체는 멀쩡했습니다. 무엇보다 포장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서 일단 만족스럽더군요.



"BESPOKE 큐커"의 전용 APP인 "SmartThings"를 실행하고, 거기서 다시 "SmartThings Cooking"을 실행하면, "SmartThings Cooking"의 메인 화면에 배치된 [밀키트, 간편식 스캔] 항목을 클릭하면 스캔쿡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그리고, 제품 박스의 측면에 배치된 <바코드>를 스캔합니다. 스캔 속도는 그냥 바코드가 화면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스캔 작동이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에, [밀키트, 간편식 스캔]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라면 위의 사진 좌측 화면처럼 "지원하지 않는 상품"이라고 안내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원 상품이라면 관련 레시피가 화면에 출력이 됩니다. 그런데, 제휴를 맺은 마이셰프의 밀키트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사진처럼 "비스포크 큐커"에 레시피를 보내는 기능은 빠져 있는 경우도 보입니다. "비스포크 큐커"에 레시피 기능을 보내서 간편하게 조리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은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아래에서 소개하는 "마이셰프 스페니시 감바스 알 아히요" 밀키트는 스캔쿡 기능으로 바코드를 스캔하면 사용 레시피뿐만 아니라, [큐커에 보내기] 기능도 활성화되어 별도의 기기 세팅 없이도 조그 다이얼 버튼만 클릭해서 바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제휴 업체 제품이라고 무턱대고 구입했다가 [큐커에 보내기] 기능 활성화가 안되는 경우라면 난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martThings Cooking"에서 검색 기능을 활용하거나 [브랜드 레시피]에서 [마이셰프 레시피]를 검색하다 보면 "마이셰프 스페니시 감바스 알 아히요" 밀키트에 대한 레시피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레시피에는 [큐커에 보내기 : 10분]이라는 항목이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마이셰프 감바스 알 아히요"와 "마이셰프 스페니시 감바스 알 아히요"는 재료나 조리 과정에 큰 차이가 없고 거의 동일하니 해당 레시피를 [큐커에 보내기] 항목을 터치해서 바로 "비스포크 큐커" 레시피를 등록하고 조리를 시작하면 됩니다.



아! 물론, 기본적인 손질 작업은 진행하셔야 합니다. 밀키트 제품이라고는 해도, 어느 정도 재료의 손질이 필요하도록 구성해서 소비자가 직접 요리를 만든다는 느낌도 가질 수 있도록 해둔 것 같습니다. 파마산 치즈를 제외하고 전체 재료는 씻어서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마늘의 꼭지는 자르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쪼개고, 오븐용이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손질한 재료들을 담아서 준비합니다.


소프트 바게트도 먹기 좋게 1.5cm 두께 간격으로 썰어서 그릴 플레이트에 담습니다. 이후에는 소프트 바게트를 담은 그릴 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 상단에 장착하고, "SmartThings Cooking"에서 호출한 "마이셰프 스페니시 감바스 알 아히요" 레시피를 [큐커에 보내기] 기능을 통해서 전송합니다.


그리고, 전송된 내역이 "비스포크 큐커"의 LCD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면 조그 다이얼 버튼을 클릭해서 조리를 시작합니다.


조리 과정에서 바게트만 먼저 넣고 조리하다가, 4분이 경과한 시점에 "비스포크 큐커"의 작동이 일시 멈추고 알림음이 울리면, LCD 디스플레이에 아까 손질해둔 재료가 담긴 그릇을 하단의 전자레인지 구간에 뚜껑을 닫은 채로 올려둡니다. 그리고, 다시 조그 다이얼 버튼을 눌러서 조리를 재가동하면 남은 6분간 조리가 맛있게 진행되고, 총 조리시간 10분이 경과하면 요리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요리 재료들은 적당한 그릇에 담아서 플레이팅하고 그 외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서 맛있게 식사를 하면 됩니다.

소프트 바게트는 레시피의 조리 시간은 10분 동안 타지 않고 맛있게 살짝 표면이 갈색빛을 띄우게 되며, 식감 자체는 소프트 하지 않고 마늘 바게트를 먹는 것처럼 과자를 씹는다는 식감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바게트 위해 감바스 알 아히요 재료를 올려서 먹으면 됩니다.

전체적인 완성도 대비 편의성은 요린이가 조리한다고 해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하지만, 밀키트의 재료를 보면 문어의 경우, 너무 얇게 슬라이스 되어 식감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하고, 딱히 밀키트로 구입해야만 이런 맛이 가능하다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이 정도 완성도는 요리를 조금이라도 해본 분들이라면 누구나 재료만 준비하면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니 차후에는 요리 재료만 준비해서, 레시피만 [큐커에 보내기]로 가져와서 조리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요린이분들께는 재료에 대한 손질도 어려움 없이 간단하고, 불 조절이나 온도 조절, 시간 세팅에 대한 부분도 고민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조리 가능한 난이도와 난이도 대비 나쁘지 않은 결과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또한, 이렇게 [큐커에 보내기] 기능을 지원하는 8종의 제휴 업체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와 간편식이 존재하니 지루할 틈 없고 다양한 요리를 스마트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멀 티 쿡


"비스포크 큐커"는 최대 4개의 요리 재료를 동시에 개별 조리 가능합니다. 상단에 그릴플레이트를 올려서 최대 3가지 식재료를 동시에 개별 조리할 수 있고, 하단에 내장된 전자레인지에서 1가지 식재료를 동시에 조리 가능합니다. 해당 멀티쿡 기능은 전용 APP(SmartThings)에서 일부 레시피에 적용되며, 기기 자체에서는 별도 설정이 불가합니다. 하지만, 제휴업체의 밀키트나 간편식 등에서 2~4개 영역에 별도의 조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어, 재료만 준비된다면 레시피만 빌려와서 응용을 통해 상당히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응용 : 간장소스 조각 닭 + 가니쉬 + 바게트 + 수프


이번에는 간장소스 닭다리와 가니쉬(단호박, 감튀) 그리고 바게트와 수프까지 한 번에 조리해보기로 합니다. 전용 APP(SmartThings)의 "SmartThings Cooking"에서 다양한 닭 요리를 검색해본 결과 여기서 빌려올 레시피는 "프레시지 탄투리 치킨"을 활용하기로 합시다.


해당 레시피가 <1번 영역에 탄두리 치킨 340g, 2번 영역에 그린빈, 브로컬리 50g, 3번 영역에 난 160g, 하단에 마크니커리 200g> 구성이라 닭 요리 멀티쿡으로 활용하기 좋아 보입니다. 거기다가 후반에 알림음이 울리면 하단의 전자레인지 구간에서 수프를 데우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미리 손질한 닭은 간장소스 베이스로 마리네이드 해서 양념이 스며들기까지 최소 30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는 4시간 정도 마리네이드 했습니다. 1번 영역에 마리네이드 한 조각 닭을 올리고, 2번 구간에 단호박과 감자를 올립니다. 3번 구간에는 바게트를 올려서 바삭하게 구워보려 합니다.



먼저, 재료를 올려둔 그릴 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의 상단에 넣고, "탄두리 치킨" 레시피를 [큐커에 보내기]를 사용해서 멀티쿡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후반부에 알림음이 울리면 하단의 전자레인지에는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수프를 담아서 데워줍니다.



수프는 따뜻하게 데워졌고, 타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진 바게트를 찍어 먹기 딱 좋습니다. 부드럽게 익은 감자와 단맛이 매력적인 단호박은 얇게 슬라이스 경우는 부드럽고, 테스트를 위해 두껍게 슬라이스 한 부분은 껍질 쪽 부위는 조금 부드럽지 못했습니다. 조각 닭들은 처음 플레이팅한 그대로의 배치인데, 좌측 상단 쪽 부분은 그릴의 온도가 높았는지 그을린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크게 오버 쿡 되지는 않아서 다행히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4개의 요리 공간을 동시에 개별적인 온도로 조리가 가능한 부분은 조리 과정과 시간의 단축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인 요소였습니다.




응용 : 부채살 스테이크 + 가니쉬 + 감튀 + 수프


이번에도 멀티쿡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 "SmartThing Cooking"에서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에 불러와서 중간 과정만 살짝 바꾸는 형태로 요리하기로 합니다.



먼저, 재료 손질부터 해야겠지요. 핏물을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부채살은 마리네이드를 추가하고 함께 곁들일 단호박 약간과 새송이버섯. 그리고, 에어프라이어용 감튀를 그릴플레이트 위에 순서대로 올려주고 오일 살짝 추가합니다. 손질된 재료를 담은 그릴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의 상단에 올리고, 4개의 영역을 모두 사용하는 레시피 중에서 적당한 레시피를 선택해서 [큐커에 보내기]를 클릭합니다. 저는 [더블 체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를 사용했습니다.



[더블 체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를 선택했던 이유는 4개의 요리 영역에 동시에 개별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중간에 뒤집는 과정과 하단 전자레인지 활용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채살 스테이크"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함박스테이크의 레시피가 적절하지는 못했고, 조리 중간 과정에 잠깐 멈추고 적당한 시점에 고기는 먼저 빼두는 것도 고려해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블 체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를 선택했던 이유는 4개의 요리 영역에 동시에 개별 조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중간에 뒤집는 과정과 하단 전자레인지 활용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부채살 스테이크"를 맛있게 요리하기 위해서는 함박스테이크의 레시피가 적절하지는 못했고, 조리 중간 과정에 잠깐 멈추고 적당한 시점에 고기는 먼저 빼두는 것도 고려해야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중간에 "비스포크 큐커"가 내용물을 뒤집으라고 하는군요. 뒤집고 다시 조그 다이얼 버튼을 눌러주면 재가동합니다. 하지만, 이때 선택을 잘하셔야 합니다. 함박스테이크 레시피이기 때문에 그에 적합하도록 세팅된 조리 과정이니 부채살 스테이크의 경우에는 뒤집는 과정을 조금 더 빠르게 하고, "비스포크 큐커"가 내용물을 뒤집으라고 알릴 때는 뒤집고 완전히 웰던으로 구울 것인지, 적당히 부드럽게 미디움 익힘 정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부채살만 먼저 꺼낼 것인지 취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소스를 아래 칸에 넣으라고 하는군요. 저는 소스 대신에 [양송이 수프]를 넣어서 데워주기로 합니다. 다만, 소스를 넣는 시점이 조리 시간 2분이 남은 시점이라 700W의 고주파 출력 전자레인지에서 수프를 데우기에는 3분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조리 결과만 보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적합한 레시피를 활용한 것은 아니기에 오버쿡 되지 않도록 부채살 스테이크는 6~7분 정도에서 꺼내는 것도 고려할만 합니다. 조리 과정이 끝나고 개봉하니 감튀는 몇 분 더 돌려야 할 것 같아서 다른 재료는 꺼내고 감튀만 추가로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온도 200℃에서 추가로 3분을 더 돌립니다. 버섯과 호박은 알맞게 잘 익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큐커 전용 - 셰프 요리


전용 APP(SmartThings)에서 SmartThings Cooking에 접속하면 큐커 전용의 셰프 요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셰프 레시피는 8개가 소개되어 있으며, 여기서는 <새울 달걀찜밥> 레시피를 사용했습니다.



새우 달걀찜 밥



소개된 레시피의 주요 재료는 크게 어려울만한 재료는 없습니다. 미리 해산물 베이스의 육수를 준비하고, 새우는 미리 손질하고 등에 있는 내장을 제거하는 등의 약간의 수고가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정말 간단한 재료들입니다.


먼저, 달걀은 2~3개를 풀고 거기에 추가로 찬밥 150g과 해산물 육수 100g, 소금 0.5g, 새우젓 2g을 넣고 섞어줍니다. 새우젓은 달걀찜 요리에서 감칠맛과 간을 담당하는 주요 재료입니다. 이렇게 섞은 재료는 내열 용기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손질한 생새우살에 참기름을 뿌리고, 소금과 후추를 뿌려서 버무려줍니다.



준비해둔 재료들을 그릴 플레이트에 올립니다. 이때, 계란밥은 1+2 요리 영역에 올리고, 생새우살은 3번 요리 영역에 올린 후, 조리를 시작합니다.



조리시간 10분이 경과한 시점에 알림음이 울리면 해산물 글레이즈를 만듭니다.



해산물 글레이즈의 재료는 해산물 육수 80g, 전분가루 2g, 간장 1~2g으로 내열 용기에 담아서 골고루 섞어서 하단의 전자레인지 공간에 넣고 남은 조리를 마무리합니다.



조리가 완료된 후, 구워진 새우를 올리고 그 옆에 이쁘게 준비한 김가루를 함께 올리고 나서 참기름을 살짝 둘러서 마무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리뷰 중 준비했던 요리 중에 가장 인상 깊은 요리였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냉장고 속에 있을 법한 재료에 생새우살만 추가한 것뿐인데... 어릴 적 할아버지께서 비벼주셨던 간장 계란밥의 향수를 떠올릴 줄은 몰랐습니다. 새우 달걀찜 밥이 훨씬 풍미가 깊음에도 달걀밥에 참기름과 후추 베이스 때문인지 잊고 지냈던 추억 한자락을 떠올릴 수 있어서 감사한 한 끼 식사였습니다...




스캔쿡 - 냉동피자




제휴 업체의 일부 제품들은 제품 박스에 노출되어 있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사용 가능한 레시피를 검색해줍니다. 여기서는 풀무원의 노엣지꽉찬토핑피자에 있는 바코드를 스캔해서 조리했습니다.



노엣지꽉찬토핑피자



"비스포크 큐커"의 제휴사에는 풀무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풀무원의 다양한 간편식도 스캔쿡 기능을 통해 조리가 가능합니다.



전용 APP인 "SmartThings"에서 "SmartThings Cooking"을 실행하고, "SmartThings Cooking"의 메인 화면에 배치된 [밀키트, 간편식 스캔] 항목을 클릭해서 스캔쿡 기능을 활성화합니다. 그리고, 노엣지꽉찬토핑피자 제품 박스의 측면에 위치한 바코드를 스캔하면 스캔과 거의 동시에 바코드 검색으로 전환되고 즉시 관련 레시피를 검색해줍니다.



스캔쿡 기능을 활용해서 검색된 "노엣지꽉찬토핑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의 레시피는 단순합니다. 피자 1/2개를 담은 그릴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의 상단에 끼우고, [큐커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는 것이지요.



"비스포크 큐커"에서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 내부 공간의 깊이입니다. 제품의 외부 크기가 500 x 415.8 x 385.3mm로 큰 덩치를 차지하는 것에 비해서, 내부에 담을 수 있는 폭이 240mm가 안되기 때문에, 앞서 "노엣지꽉찬토핑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의 레시피에서 1/2개를 그릴플레이트에 담는다고 안내한 것이지요. 하지만, 저는 그냥 통째로 올려서 조리해봤습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상단에 피자를 통째로 올리고 "노엣지꽉찬토핑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의 레시피를 돌리니 그릴플레이트 측면에 치즈가 살짝 묻은 것이 보입니다만 수용 가능한 범위인 것 같습니다.



레시피에서 제공된 5분의 시간이면 "노엣지꽉찬토핑피자 페페로니 콤비네이션"은 완벽하게 조리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기대 이상이었던 것은 "노엣지꽉찬토핑피자 페퍼로니 콤비네이션"의 도우 부분이 전혀 딱딱하지 않았고, 쫄깃한 도우의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훌륭한 상태로 조리가 완성된 점입니다. 보통의 에어프라이어 제품에서 피자를 소비자가 직접 조리하다 보면 항상 도우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식감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렇게 쫄깃한 식감을 제공해 주니 "비스포크 큐커"의 전용 APP에서 제공하는 레시피의 결과물은 우수한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토 스 트



"비스포크 큐커"의 토스트 모드는 <식빵 / 크루아상 / 베이글> 3종의 모드가 제공됩니다. 토스트 모드는 <10초~10분>까지 조리가 가능하며, 사용자가 개별적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식빵 굽기



여기서는, 식빵 모드에서 <1분 / 2분 / 3분 / 5분>의 조리시간에 따른 굽기 정도를 체크했습니다.



위의 모습은 굽기 전의 식빵 상태입니다. 그릴플레이트 위에 2조각을 올리면 여유롭습니다.



위의 모습은 "비스포크 큐커"에서 [토스트-식빵] 모드를 선택하고 5분간 구웠을 때의 결과물입니다.



만약에, 과자처럼 굽고자 한다면 조금 더 시간을 올려도 됩니다. 단, 겉은 조금 더 타겠지요...  식빵 굽기는 1분~ 5분 사이의 시간을 선택하면 원하는 취향에 따라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시지 피자 식빵


단순히 식빵만 먹기 심심하다면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적당히 토핑을 해봅시다. 케첩이나 마요네즈도 좋고, 파스타 소스를 베이스로 올리는 것도 좋습니다.



모차렐라 치즈를 적당히 뿌리고, 그 위에 식감 좋은 소시지를 칼집을 넣어서 올려봅시다. 그리고, 그 위에 마요네즈와 케첩을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에어프라이 모드에서 5분간 구워주면 소시지도 적당히 익고, 모차렐라 치즈도 맛있게 녹습니다.



별다른 재료가 추가되지 않아도 맛있게 먹기에는 충분한 피자 식빵... 조리시간 5분을 제외하면 준비 시간은 2분도 걸리지 않는 간식입니다.




E T C




꿔바로우



요즘은 냉동 식품이 정말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튀김기 대신에 에어프라이어 기능으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레토르트 음식들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튀김기를 사용하지 않고, 에어프라이어에서 굽는 꿔바로우를 준비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레토르트 요리 중에서 선택한 꿔바로우는 일차적으로 튀겨진 상태로 제공되고, 함께 제공되는 소스는 별도의 용기에 데워서 사용하면 됩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꿔바로우는 에어프라이어에 굽고, 소스는 봉지채로 중탕을 하거나, 소스만 따로 용기에 담아서 중탕을 해야겠지만, "비스포크 큐커"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그릴플레이트 위에 종이호일을 깔고, 꿔바로우를 올려준 다음에 "비스포크 큐커"의 상단에 넣고 에어프라이로 180도로 10분간 조리합니다. 조리가 끝나는 알림이 울리면 렌지 용기에 소스를 담아서 "비스포크 큐커"의 하단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전자레인지 기능으로 2분~3분 사이로 돌려서 준비하면 조리는 끝납니다.



찹쌀 반죽의 쫄깃함과 고기 씹는 맛이 좋은 꿔바로우. 쫀득쫀득한 식감을 원한다면 부먹으로, 바삭한 식감을 좋아한다면 찍먹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제공해줍니다.




새우볶음밥 (레토르트)



간편하게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에 레토르트 요리들은 맛과 시간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새우볶음밥도 그런 종류 중에 하나지요.



프라이팬에서 조리해도 되겠지만, 무더운 여름에 굳이 힘들게 조리할 필요가 없지요. 냉동상태의 볶음밥을 전자레인지 용기에 담아서 고주파 출력 700W에서 4분이면 조리가 완성된다고 하니 이용해봅시다.



레토르트 새우볶음밥의 조리법 그대로 따라도 되겠지만, "비스포크 큐커"의 전용 APP인 "SmartThings"에서 "SmartThings Cooking"을 실행하고, 새우볶음밥 레시피를 참고해서 요리해도 됩니다. 저는 5분간 조리하는 레시피를 불러와서 조리를 했습니다.



새우볶음밥과 같이 전자레인지 기능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위의 사진처럼 그릴플레이트를 바닥에 깔면 안 됩니다. 그릴플레이트를 바닥에 놓아둔 채로 전자레인지를 가동한다면 10분이 지나도 요리가 완성되지 않는 상황이 연출될 겁니다.



그러니, 전자레인지 기능을 이용할 때는 위의 사진처럼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넣을 수 있는 용기에 재료를 담아서 "비스포크 큐커"의 하단에 넣고 조리하면 됩니다.



5분의 조리 시간이 끝나면, 노릇하게 잘 조리된 새우볶음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치킨 가라아게



에어프라이어 기능이 있는 제품이라면 치느님을 빠트릴 수 없지요. 이번에는 치킨 가라아게를 준비했습니다.



기름진 치킨 요리가 끝나면 그릴플레이트에는 기름 범벅으로 변하니 편하게 청소기 위해서라도 종이 포일을 그릴플레이트 위에 깔아줍니다. 그리고, 이때, 종이 포일은 기름 외부로 새지 않도록 4개의 끝부분을 접어서 준비합니다. 이제 시중에서 판매하는 순살치킨 가라아게를 올리고, 에어프라이 모드에서 190℃로 <15분~ 20분> 사이로 구워줍니다. 처음에 10분으로 세팅했더니 냉동상태의 가라아게들이 겉으로는 다 익은 것처럼 보였는데 속살은 덜 익었더군요.



190℃에서 15분~ 20분 사이로 조리하면 겉바속촉의 맛있는 순살 치킨 가라아게를 맛볼 수 있습니다.



감자튀김 크링클컷 + 소시지


TV나 영화를 감상할 때 심심하니 군거짓거리로, 또는 맥주 안주로 감튀와 소시지는 언제나 좋은 선택이지요. 조리가 끝나고 그릴플레이트 청소가 간편하도록 종이 포일을 바닥에 깔아주고, 그 위에 감자튀김 크링클컷과 소시지를 올려줍니다.



감자튀김 크링클컷은 겉은 적당히 구워지고 속이 포슬포슬한 식감이 중요하죠. "비스포크 큐커" 상단에 넣어서 에어프라이 모드로 15분간 돌리면 맛있게 조리가 됩니다.



"비스포크 큐커"의 그릴플레이트에는 전자파 발열체 소재 페라이트 적용되어 있다 보니 중간에 튀김을 뒤집어 주지 않아도 위아래가 고르게 익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뺑오쇼콜라



"비스포크 큐커"는 생지를 이용해서 가정에서 갓 구운 빵을 맛보기에도 좋은 도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뺑오쇼콜라 생지로 빵을 구워봤습니다.



생지는 상단에서 굽지 마세요!

저는 별다른 정보가 없었으니 당연히 에어프라이로 빵을 구우니 상단에 올려두고 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릴플레이트 바닥에 종이 포일을 깔고 뺑오쇼콜라 생지 4개를 공간적 여유를 두고 배치한 뒤에 에어프라이 모드로 175℃에서 15분간 굽기로 하고 가동시켰습니다. 그런데, 5분이 경과한 시점에 타는 냄새가 납니다. 이상해서 작동을 멈추고 도어를 오픈해 보니 생지 상단 부분이 그을려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상단의 그릴에 가까이 있었나 봅니다...


생지는 하단에서 구우세요!

앞서 5분간 굽다가 멈춘 생지를 이번에는 바닥에 내려서 그대로 에어프라이 모드에서 175℃에서 10분가 더 구워봅니다. 그리고,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생지의 경우 "비스포크 큐커"의 하단에서 구워주는 것이 정답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남은 뺑오쇼콜라 생지를 애초에 "비스포크 큐커"의 바닥에서 에어프라이 모드로 175℃에서 15분간 구웠더니 빵도 적절하게 부풀어 오르고, 맛있게 구워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릴플레이트에 냉동생지를 올리고 "비스포크 큐커"의 하단에 놓아둔채로, 별도로 뒤집을 필요도 없이 에어프라이 모드로 175℃에서 10분에서 15분간 구우면 대부분의 빵들이 맛있게 완성될 겁니다.




온도 측정




에어프라이 모드를 10분 가동(소비전력 max 2524W) 했을 때의 온도를 체크했습니다. 내열 강화 유리 도어의 외부에서 온도를 측정했을 때는 27.8℃ ~ 35.6℃로 상당히 안전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외부에서 측정한 제품의 온도도 크게 걱정할 수준이 없는 양호한 온도 성향을 보입니다. 다만, 외부 통풍구는 상황에 따라 온도가 더 올라갈 수 있으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프라이 모드 10분 가동이 끝나고 바로 측정한 내부 온도의 결과는... 유리 도어를 오픈하고 유리도어 부분의 온도를 측정했을 때는 124.1℃ ~ 127.9℃로 상당히 뜨거운 상태입니다. 또한, 내부의 상단과 하단 및 측면부까지 모두 온다가 150℃ 이상으로 체크되며, 내부 상단과 하단은 약 220℃를 기준으로 비슷한 구간의 온도가 측정되니 그릴 플레이트를 꺼낸 이후 내부 세척은 온도가 어느 정도 떨어진 이후에 진행하는 것이 화상 예방에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부 정면의 경우, 가동이 종료되면 냉각 기능이 작동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다른 부분들보다 빠르게 온도가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특히나, 냉각 팬의 주변부는 에어프라이 모드를 10분간 가동한 이후에 테스트해도 51.7℃까지 체크되는 부분도 있지만, 상단이나 하단에서 가까운 부분일수록 온도는 150를 웃도는 모습을 보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소음 측정




- 노엣지꽉찬토핑피자 조리 중 : max 578.9 dBA

- 마이셰프 스페니시 감바스 알 아히요 조리 중 : max 57.6 dBA

- 조리 후 알림음 : max 75.9 dBA

- 조리 후 냉각 : max 53.7 dBA

- 탈취 : max 55.0 dBA

"비스포크 큐커"의 소음측정 결과는 조용한 편에 속합니다. 일반 조리 과정에서는 max 57.6dBA을 넘지 않았고, 가장 큰 소음은 조리가 완료되고 이를 알려주는 알림음이 max 75.9 dBA을 잠시 보여준 것이 전부입니다.




소비전력




"비스포크 큐커"의 소비전력을 측정한 결과, 대기모드일 때의 소비전력은 1.5W, 냉각 모드일 때는 25W, 해동은 998.5W가 사용됩니다. 그런데, 같은 토스트 모드임에도 식빵 2626.5W, 크루아상 2352W, 베이글 1017W의 소비전력 결과를 보면, 빵의 종류에 따라서 필요한 온도에 차이가 발생하다 보니 소비전력에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그 외에, 전자레인지는 1152W, 그릴은 1642W, 에어프라이는 2815W의 소비전력이 측정되었습니다. (에어프라이의 경우는 레시피에서 피자를 구웠을 때의 결과였습니다.)




SmartThings Cooking


SmartThings란?

집에서 사용 중인 스마트 기기를 SmartThings에 연결하면, 사용자의 생활이 윤택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요소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패턴에 맞는 스마트한 일상을 지원하는 App입니다. 이 글은 "비스포크 큐커"에 대한 리뷰니깐, "비스포크 큐커"와 연동된 SmartThings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겠습니다.

만약, SmartThings와 연동되지 않았다면... "비스포크 큐커"는 단순히 이쁘고 4-in-1 기능을 갖춘 고급형 멀티쿠커로 사용자가 자주 조리하는 특정 요리들의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가끔 사용하는 제품으로 머물 수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비스포크 큐커"와 SmartThings의 연동은 이런 일차원적 관계를 뛰어넘어, 사용자의 음식 취향과 재료 선호도에 따라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추천하고, 추천한 요리들의 일부는 버튼 클릭만을 통해서 "비스포크 큐커"로 레시피를 전송합니다.

그러면 사용자는 "비스포크 큐커"의 다른 조작은 건드릴 필요 없이 넘어온 요리 레시피를 확인하고, 재료를 손질해서 "비스포크 큐커"에 넣어준 후, 조그 다이얼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사용자가 선택한 레시피의 조리 과정에 맞춰 최적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선택한 요리 레시피에 적합한 요리 재료나 밀키트, 간편식 등의 구매 과정까지도 지원합니다. 어떤 의미로 보면... 원스톱 요리 쇼핑이 가능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SmartThings에서 접속하면...

처음에는 사용자가 보유한 "비스포크 큐커"의 제품 등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사용자의 "비스포크 큐커"가 정상적으로 디바이스 등록이 되었다면 이제는 해당 "비스포크 큐커"의 사용 위치를 지정하고 본격적으로 조리 진행을 위해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확인합니다.



먼저, 하단의 [디바이스] 항목에서 앞서 등록한 "비스포크 큐커"를 선택하면... "비스포크 큐커"의 기기 자체에서 제공하는 요리 모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요리 모드는 <에어 프라이, 그릴, 토스트, 전자레인지, 해동, 탈취> 모드를 제공하며 제공되는 모드에 따라 온도와 조리 시간을 선택해서 [큐커로 보내기] 버튼을 클릭해서 "비스포크 큐커"의 기기 자체에 사용할 모드를 미리 세팅해둘 수도 있습니다.

하단의 [라이프] 항목에서는 연동된 스마트 기기들의 이번 달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SmartThigs Energy]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 큐커"와 엮어본다면 매달 사용된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고, 환산 요금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합니다. 그리고, 요리 레시피를 지원하고 요리 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SmartThings Cooking]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martThings Cooking

SmartThings을 설치했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SmartThings에서 요리와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SmartThings Cooking]을 추가 설치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SmartThings Cooking]과 관련된 앱을 추가로 설치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SmartThings Cooking]의 실행은 Family Hub My Kitchen과 연동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치가 완료된 SmartThings Cooking은 삼성 계정을 통해서 사용 서비스에 진입하게 됩니다.


원활한 SmartThings Cooking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음식 취향과 요리에 대해 4가지 항목을 물어보게 됩니다. 여기서, 사용자가 좋아하는 식재료와 먹지 못하는 식재료, 싫어하는 식재료, 식단 조절, 영양 관리, 요리 수준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SmartThings Cooking의 메인화면 상단 우측의 옵션 바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설정] 항목을 선택하면 앞서 사용자의 음식 취향과 관련된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설정 내용이 제공됩니다.




밀키트, 간편식 스캔

SmartThings Cooking의 메인 화면 중앙 상단을 보면 [밀키트, 간편식 스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당 내용을 클릭하면, 식재료의 겉표면 포장지에 배치된 바코드를 인식할 수 있는 공간이 출력됩니다.

바코드는 일반 소비자가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큐커 전용 레시피를 불러오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큐커로 요리하는 다양한 레시피

SmartThings Cooking의 나머지 메인화면들은 처음 시작할 때 체크했던 소비자의 음식 취향을 고려해서

소비자가 선호할만한 구성으로 다양한 요리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밀키트와 간편식 재료 구매 가능

"비스포크 큐커"를 위해서 제휴를 맺은 밀키트 및 간편식 제조사들의 제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습니다.




큐커에 보내기

SmartThings Cooking의 다양한 레시피들 중에는 레시피의 과정을 사진과 함께 차례로 나열하고 그 중간 과정에서 그릴플레이트의 요리 위치와 식재료의 배치 영역에 대한 안내 그림과 함께 [큐커에 보내기]라는 버튼을 제공하는 레시피도 존재합니다. 이때, 큐커에 보내기의 버튼에는 "비스포크 큐커"의 조리 시간도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해당 버튼을 터치하면 선택한 레시피를 "비스포크 큐커"에 바로 전송하게 되며, "비스포크 큐커"의 조그 다이얼 버튼을 클릭해서 전송된 레시피를 가동하게 되면 전용 앱을 통해서 현재의 요리 진행도와 함께 요리 중간 과정에서 재료를 뒤집어 주거나 추가로 소스나 요리 재료를 특정 시간에 추가해야 하는 등의 전체적인 요리 과정을 안내해 줍니다.



부가 기능





자체 히팅되는 전용 플레이

"비스포크 큐커"의 전용 플레이트는 바닥면에 전자파 발열체 소재 페라이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비스포크 큐커"가 조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전용 플레이트의 페라이트 소재가 전자파를 받으면 열을 발생시켜 자체 히팅 되기 때문에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위아래가 고르게 조리가 가능하고, 이를 통해 조리 시간도 단축합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뺑오쇼콜라 생지를 올린 전용 플레이트를 "비스포크 큐커"의 하단에 놓고 에어프라이 모드에서 175℃로 15분간 구운 후에 바닥면을 확인하니 전용 플레이트의 그릴 자국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탈취

조리 후 요리 냄새가 남아 있다면, 탈취 기능을 선택해서 내부에 남아 있는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탈취 기능은 <10초 ~ 15분> 사이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 냉각

"비스포크 큐커"는 조리가 끝난 내부의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열을 빠르게 식히기 위해서 조리 완료 후 내부의 팬이 작동해서 열을 식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애프터 쿨링의 역할을 통해서 기기의 수명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30초 더 추가? 1분 더 추가?


설정된 조리 시간이 끝났지만 요리의 상태를 봤을 때 30초 더 전자레인지를 돌리거나 1분 더 에어프라이어를 돌리면 괜찮겠다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다시 모드 선택하고 시간 단위 선택해서 조리를 다시 시작하는 것은 번거로울 수 있죠. 그래서, "비스포크 큐커"는 조리가 끝났을 때 바로 종료 후 초기 화면으로 돌아가지 않고, 조리를 30초, 1분 더 추가할 것인지 묻는 내용이 디스플레이에 출력됩니다. 그리고, 사용자가 더 추가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조그 다이얼 버튼을 돌려서 추가할 시간을 선택하고 클릭함으로써 선택 모드에 따라 최대 20분까지 간편하게 추가 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세척 및 관리


그릴 플레이트 세척

식재료를 올려두는 그릴 플레이트는 조리가 끝나면 바닥면에 조리 후 식재료와 양념 등이 달라붙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세척을 하기 전에 미리 물에 불려두었다가 세척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그릴 플레이트의 기름받이 공간을 보면 기기 내부 정면에 배치되는 부분은 뒤집었을 때 손가락이 들어가지 않는 구조이기 때문에 최대한 세척 과정에서 기름기나 기타 이물질이 해당 부분에 들어가거나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청소 & 물 반 컵으로 스팀 청소

"비스포크 큐커"의 내부 하단은 내열 유리 재질이고, 나머지는 스테인리스 소재가 사용되어 기본적인 내부 세척 과정이 수월합니다. 조리 후 벽이나 천장에 묻은 찌꺼기는 중성 세제를 묻힌 행주를 이용해서 닦아줍니다. 기름때가 오래 방치되지 않도록 조리가 끝날 때마다 부드러운 행주로 상단 그릴 등을 청소해서 평소에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조리실 내부를 스팀 청소 방식으로 깨끗하게 청소하고 싶으시다면, 전자레인지에서 사용 가능한 머그컵이나 그릇에 물 100 ~ 150ml를 넣고, 전자레인지를 4~5분 작동시킨 후에, 고무장갑을 착용 후 마른행주로 내부를 닦아주면 내부를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때 내부가 뜨거우니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찌든 때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머그컵이나 그릇에 물 100 ~ 150ml를 넣고 그때 레몬 반 조각을 잘라서 함께 넣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레몬 껍질에 표백 성분이 있어 찌든 때 제거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별 점


디자인 (5/5) : 보면 누구나 반할 수밖에 없는 고급스러운 마감과 심플한 디자인

조작성 (4/5) : 조그 다이얼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돌려서 선택하는 것에 호불호는 있어요.

요리 성능 (5/5) : 전자레인지 기능의 최대 출력이 700W로 낮은 편이지만, 그 외 요리 성능은 우수하다.

활용도 (5/5) : 그릴+에어프라이어+전자레인지+토스터가 합체된 4-in-1 멀티쿠커의 장점은 높은 활용도

부가기능 (4/5) : 탈취, 잠금, 절전, 멀티쿡, 스캔쿡, 와이파이 연결, 전용 APP, 화면자동꺼짐,

발열 그릴플레이트, 냉각 기능

SmartThing (4/5) :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담고 있고, 지속적인 개선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세척 & 관리 (4/5) : 내부 스테인리스 구성의 퀄리티 높은 마감으로 세척과 관리가 편하다.



한 줄 평


간편하고 시간 절약~!! 요린이에게 축복을~!! 신혼부부 선물로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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